곡 정보
니가 꽃이라면 너는 장미꽃이지
아니 장미꽃보다 니가 천배는 예뻐
세상은 샴푸처럼 거품이 너무 많아
그런 거품 속에도 너는 순수한 여자
나를 진정 아끼는
이런 여자는 없어요
내가 힘이 들 때나
삶의 늪에 빠질 때
날 붙잡아주고 (날 붙잡아주고)
날 바로 세워 준 (날 바로 세워 준)
지나간 세월까지 (우우우)
보상해 준 여자
날 사랑해 주고 (날 사랑해 주고)
날 믿어주며 (날 믿어주며)
쓰러진 내 맘까지 (우우우)
다시 세워준 여자
나를 진정 아끼는
이런 여자는 없어요
내가 힘이 들 때나
삶의 늪에 빠질 때
날 붙잡아주고 (날 붙잡아주고)
날 바로 세워 준 (날 바로 세워 준)
쓰러진 내 맘까지 (우우우)
다시 세워준 여자
나를 진정 아끼는
이런 여자는 없어요
내가 힘이 들 때나
삶의 늪에 빠질 때
날 붙잡아주고 (날 붙잡아주고)
날 바로 세워 준 (날 바로 세워 준)
쓰러진 내 맘까지 (우우우)
다시 세워준 여자
먼 훗날 그 언젠가
세상 끝이 부를 때
대신 갈 수 있다면
너를 위해 죽겠다 (내 사랑)
너를 위해 죽겠다 (내 사랑)
아니 장미꽃보다 니가 천배는 예뻐
세상은 샴푸처럼 거품이 너무 많아
그런 거품 속에도 너는 순수한 여자
나를 진정 아끼는
이런 여자는 없어요
내가 힘이 들 때나
삶의 늪에 빠질 때
날 붙잡아주고 (날 붙잡아주고)
날 바로 세워 준 (날 바로 세워 준)
지나간 세월까지 (우우우)
보상해 준 여자
날 사랑해 주고 (날 사랑해 주고)
날 믿어주며 (날 믿어주며)
쓰러진 내 맘까지 (우우우)
다시 세워준 여자
나를 진정 아끼는
이런 여자는 없어요
내가 힘이 들 때나
삶의 늪에 빠질 때
날 붙잡아주고 (날 붙잡아주고)
날 바로 세워 준 (날 바로 세워 준)
쓰러진 내 맘까지 (우우우)
다시 세워준 여자
나를 진정 아끼는
이런 여자는 없어요
내가 힘이 들 때나
삶의 늪에 빠질 때
날 붙잡아주고 (날 붙잡아주고)
날 바로 세워 준 (날 바로 세워 준)
쓰러진 내 맘까지 (우우우)
다시 세워준 여자
먼 훗날 그 언젠가
세상 끝이 부를 때
대신 갈 수 있다면
너를 위해 죽겠다 (내 사랑)
너를 위해 죽겠다 (내 사랑)
멜론 님께서 등록해 주신 가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