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 정보
- 어찌 되어도 좋았죠
- 스트레이 (The Stray)
- 어찌 되어도 좋았죠
그날 빠져버렸던
너의 작은 품에
오 나는 어찌 되어도 좋았죠
지금은 어딘가로 흘러갔을까
마주치는 눈빛들로부터 숨어
매일 밤 나는 혼자 기대했는데
져버린 꽃처럼
숙여진 우리의 마음은
언제쯤 다시 피어날까요?
다시 한번은 보고 싶은데
널 닮아 지친 어느 하루도
비쳐 우는 햇살도
이대로만 잠시 잊자던
다시 또 지나치며 가겠지
옅은 다짐에
언제나 그래왔듯이
우리 함께했었던
소란했던 세상
무슨 일이 생겨도 괜찮았죠
아직도 어딘가에 머물러있는
마음속 깊이 마주친 시선에
매일 밤 나는 혼자 기대했는데
져버린 꽃처럼
숙여진 우리의 마음은
언제쯤 다시 피어날까요?
다시 한번은 보고 싶은데
널 닮아 지친 어느 하루도
비쳐 우는 햇살도
이대로만 잠시 잊자던
다시 또 지나치며 가겠지
옅은 다짐에
언제나 그래왔듯이
언제나 그래왔듯이
너의 작은 품에
오 나는 어찌 되어도 좋았죠
지금은 어딘가로 흘러갔을까
마주치는 눈빛들로부터 숨어
매일 밤 나는 혼자 기대했는데
져버린 꽃처럼
숙여진 우리의 마음은
언제쯤 다시 피어날까요?
다시 한번은 보고 싶은데
널 닮아 지친 어느 하루도
비쳐 우는 햇살도
이대로만 잠시 잊자던
다시 또 지나치며 가겠지
옅은 다짐에
언제나 그래왔듯이
우리 함께했었던
소란했던 세상
무슨 일이 생겨도 괜찮았죠
아직도 어딘가에 머물러있는
마음속 깊이 마주친 시선에
매일 밤 나는 혼자 기대했는데
져버린 꽃처럼
숙여진 우리의 마음은
언제쯤 다시 피어날까요?
다시 한번은 보고 싶은데
널 닮아 지친 어느 하루도
비쳐 우는 햇살도
이대로만 잠시 잊자던
다시 또 지나치며 가겠지
옅은 다짐에
언제나 그래왔듯이
언제나 그래왔듯이
멜론 님께서 등록해 주신 가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