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 정보
충분히 생각하고 결정했니
누구의 허락없이 내 곁에서
내 꿈을 챙겨주는 그런 생활
영원히 할거라고
서약했다 하는 너에겐
할 말 없어 놔두지만
고민이 시작된 걸 알 수 있어
이렇게 지내다가 헤어지면
빈 자릴 채우기는 쉽지 않잖아
하지만 자신있는 널
설득시킬 용기조차 잃었어
뭐라고 단정짓기엔
지금 너무 좋다는걸
상상을 할 수도 없었던 나를
돌보고 감싸주는
너의 어린아이와 같이
이렇게 사랑은 시작됐지만
아직 우린 어리다는 것을
잊어선 안될거야
위험한 환상들은 떨쳐버려
현실의 과정에는 넘지 못 할
큰 벽이 있다는 걸
난 알기에 지금 나는 만족하는데
하지만 자신있는 널
설득시킬 용기조차 잃었어
뭐라고 단정짓기엔
지금 너무 좋다는걸
상상을 할 수도 없었던 나를
돌보고 감싸주는
너의 어린아이와 같이
이렇게 사랑은 시작됐지만
아직 우린 어리다는 것을
상상을 할 수도 없었던 나를
돌보고 감싸주는
너의 어린아이와 같이
이렇게 사랑은 시작됐지만
아직 우린 어리다는 것을
상상을 할 수도 없었던 나를
돌보고 감싸주는
너의 어린아이와 같이
이렇게 사랑은 시작됐지만
아직 우린 어리다는 것을
잊어선 안될거야
누구의 허락없이 내 곁에서
내 꿈을 챙겨주는 그런 생활
영원히 할거라고
서약했다 하는 너에겐
할 말 없어 놔두지만
고민이 시작된 걸 알 수 있어
이렇게 지내다가 헤어지면
빈 자릴 채우기는 쉽지 않잖아
하지만 자신있는 널
설득시킬 용기조차 잃었어
뭐라고 단정짓기엔
지금 너무 좋다는걸
상상을 할 수도 없었던 나를
돌보고 감싸주는
너의 어린아이와 같이
이렇게 사랑은 시작됐지만
아직 우린 어리다는 것을
잊어선 안될거야
위험한 환상들은 떨쳐버려
현실의 과정에는 넘지 못 할
큰 벽이 있다는 걸
난 알기에 지금 나는 만족하는데
하지만 자신있는 널
설득시킬 용기조차 잃었어
뭐라고 단정짓기엔
지금 너무 좋다는걸
상상을 할 수도 없었던 나를
돌보고 감싸주는
너의 어린아이와 같이
이렇게 사랑은 시작됐지만
아직 우린 어리다는 것을
상상을 할 수도 없었던 나를
돌보고 감싸주는
너의 어린아이와 같이
이렇게 사랑은 시작됐지만
아직 우린 어리다는 것을
상상을 할 수도 없었던 나를
돌보고 감싸주는
너의 어린아이와 같이
이렇게 사랑은 시작됐지만
아직 우린 어리다는 것을
잊어선 안될거야
멜론 님께서 등록해 주신 가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