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 정보

소이산
김산돌
탕유관동록(宕遊關東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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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가을 황금빛 물결
두루미 좇아 넘어가면
새파란 능선에 허이연
말 한 마리 누워있네

지뢰꽃은 더 이상
피어나지 않고요
요란하게 울리던
폭죽소린 가끔씩 납니다

앙상히 뼈대만 남은
이념의 당사 넘어가면
아무런 근심 없이
추수하는 일손 있네

지뢰꽃은 더 이상
피어나지 않고요
요란하게 울리던
폭죽소린 가끔씩 납니다
멜론 님께서 등록해 주신 가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