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 정보
- 새벽의 저주
- 페이션츠
- Steel Face Records
혼자 밤을 건너
다시 새벽이 오면
누구라도 외로울 수밖에
거친 날을 지나쳐 온
낯선 사내가
조금은 더
머물기를 원하네
한 밤을 지나쳐
새벽을 스쳐서
눈부신 너머의
안녕을 기다려
아무 경계가 없는
성을 쌓고 싶어
흐릿해진 시간이
마저 다하기 전에
아픈 날을 지나쳐 온
낯선 사내가
조금은 더
머물기를 원하네
한 때는 화창했던
파란 낡은 하늘이
다시 조금씩
그저 어두워지네
한 밤을 지나쳐
새벽을 스쳐서
눈부신 너머의
안녕을 기다려
아무 경계가 없는
성을 쌓고 싶어
흐릿해진 시간이
마저 다하기 전에
아무 경계가 없는
성을 쌓고 싶어
흐릿해진 시간이
마저 다하기 전에
다시 새벽이 오면
누구라도 외로울 수밖에
거친 날을 지나쳐 온
낯선 사내가
조금은 더
머물기를 원하네
한 밤을 지나쳐
새벽을 스쳐서
눈부신 너머의
안녕을 기다려
아무 경계가 없는
성을 쌓고 싶어
흐릿해진 시간이
마저 다하기 전에
아픈 날을 지나쳐 온
낯선 사내가
조금은 더
머물기를 원하네
한 때는 화창했던
파란 낡은 하늘이
다시 조금씩
그저 어두워지네
한 밤을 지나쳐
새벽을 스쳐서
눈부신 너머의
안녕을 기다려
아무 경계가 없는
성을 쌓고 싶어
흐릿해진 시간이
마저 다하기 전에
아무 경계가 없는
성을 쌓고 싶어
흐릿해진 시간이
마저 다하기 전에
멜론 님께서 등록해 주신 가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