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 정보

세 개의 나, 내 안의 너
김찬호,강성
더맨인더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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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워. 정말 아름답지.
무서웠었어 두려운 거지
뭐가 잘못된 걸까

흔들리는 너
저 달, 저 달이 전부인 줄 알았어
눈에 보이니까.. 가장 크게 빛나고..
모두가 볼 수 있으니까.

이 속에 네가 있었네
네가 숨겨 놓고, 잊고 있었던 거지

아니 지우려고 했었어
난 아주 작았으니까
두려웠었으니까 지금도

네가 너로 서 있는 것
네가 너를 받아들이는 것
어렵겠지?

네 눈동자 속엔
지금 내가 있는데 내게 비친 너

손을 내밀어
그대로의 모습으로
있는 그대로의 모습으로

있는 그대로의 모습
네 눈망울에 비친 내 모습
호수에 비친 달의 모습

강해져 포기하지 마
스스로 무너지지 마
어떻게 이렇게 두렵기만 한데

이겨내 포기하지 마
스스로 무너지지 마
어떻게 그렇게 무서워만지는 걸

버리다..
차오르다.

아무것도 남겨두지 마라
모두 비워버려

잊고 싶은 기억도
무거운 짐도,
모두. 그랬으면 좋겠어.

그렇게 해 모두 비워버려
무엇이 남을까 너 나

어떤 무엇이 아닌
어떤 누구가 아닌 그냥 너
어떤 무엇이 아닌
어떤 누구가 아닌 그냥 나

네 눈망울에 비친 나의 모습
내 눈망울에 비친 너의 모습
나의 모습 있는 그대로의 모습

지금 그대로의 모습으로
있는 그대로를 받아들여

지금 그대로의 모습으로
있는 그대로를 받아들여

그대로의 모습으로
달을 향해 소리 질러

그대로의 모습으로
달을 향해 소리 질러

네 안의 또 다른 나
내 안의 또 다른 너

두 개의 달이 뜨는 밤
하늘 향해 소리를 질러
달의 정령이 달의 눈물로
너의 온몸에 적셔줄 테니

두 개의 달과 그 사이의 너
그 아래 서 있는 나

두 개의 달과 그 사이의 나
그 아래 서 있는 너

내 눈망울에 비친 너의 모습 그대로
내 눈망울에 비친 너의 모습 그대로

호수 속에 비친 네 모습 그대로
그렇게 마주 서라 그렇게 마주 보라

두 개의 달과 그 사이의 너
그 아래 서 있는 나

두 개의 달과 그 사이의 나
그 아래 서 있는 너

세 개의 나와 내 안의 너
세 개의 나와 내 안의 너
멜론 님께서 등록해 주신 가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