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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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말하길
- 나무엔,서진실
- 시편의 像 '139편 - 내가 말하길'
어둠이 내게 달려 들어서
나를 비추던 빛이 밤처럼 되어라해도
주님 앞에서는 어둠도 어둠이 아니며
밤도 대낮처럼 밝으니 어둠과 빛이 다 같습니다
어둠이 내게 달려 들어서
나를 비추던 빛이 밤처럼 되어라해도
주님 앞에서는 어둠도 어둠이 아니며
밤도 대낮처럼 밝으니 어둠과 빛이 다 같습니다
보이지 않음이 없음이 아니요
들리지 않음이 말씀하지 않으심이 아니라
이제 내가 주를 봅니다 주의 얼굴을 봅니다
나를 비추던 빛이 밤처럼 되어라해도
주님 앞에서는 어둠도 어둠이 아니며
밤도 대낮처럼 밝으니 어둠과 빛이 다 같습니다
어둠이 내게 달려 들어서
나를 비추던 빛이 밤처럼 되어라해도
주님 앞에서는 어둠도 어둠이 아니며
밤도 대낮처럼 밝으니 어둠과 빛이 다 같습니다
보이지 않음이 없음이 아니요
들리지 않음이 말씀하지 않으심이 아니라
이제 내가 주를 봅니다 주의 얼굴을 봅니다
멜론 님께서 등록해 주신 가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