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 정보

노래도 부르고
오반(OVAN)
교회오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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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이 란 거 지나가네
아무런 의미도 없이 이토록 허무한가
또다시 한번 일어날 내일도
다 잊혀지겠지 왜 이토록 한심한가
오늘 구두를 신고 멋진 모잘 썼지만
그 아무도 날 보지 않네
슬픈 노랠 부르고 힘껏 춤을 추어도
노을만 기우는데

가르쳐 주라 살아가기 참 어려운 일
아름답던 나 빛났겠지
더 잔인하게

나뿐이라며 부끄러워하네
난 왜 그리 차가웠던지 너마저 날 잊었나
날이 선 감정 무뎌져 가네
얼마나 쏟아왔던지 꿈마저 다 비웠나
오랜 친구를 붙들고 실컷 웃으려 했지만
술잔에 채운 슬픔이라네
분명 사랑을 했고 거친 젊음이었다
이만 저무는데

가르쳐 주라 살아가기 참 어려운 일
아름답던 나 빛났겠지
더 잔인하게

아름답던 나 빛났겠지
더 잔인하게
멜론 님께서 등록해 주신 가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