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 정보
어둠 속에도 시들지 않는
한 줌의 소리를 모아
이른 아침에 부슬비 되어
메마른 땅을 적신다
고운 흙밭과 거친 자갈밭
단단한 콘크리트 위로
작고 연약한 뿌리를 내려
꺼지지 않는 생명을 품고
조그맣게 움을 틔운다
한결같이 흐르는 세상 속에
빛을 잃은 꿈을 다시 깨우는
거친 모래바람 그 속에서도
온전히 살아 숨 쉬는 그런
노래를
마른 땅 위로 비를 머금고
작은 고개를 내밀어
아직 있다고 살아있다고
꺼지지 않는 생명을 품고
조용히 말을 건넨다
한 줌의 소리를 모아
이른 아침에 부슬비 되어
메마른 땅을 적신다
고운 흙밭과 거친 자갈밭
단단한 콘크리트 위로
작고 연약한 뿌리를 내려
꺼지지 않는 생명을 품고
조그맣게 움을 틔운다
한결같이 흐르는 세상 속에
빛을 잃은 꿈을 다시 깨우는
거친 모래바람 그 속에서도
온전히 살아 숨 쉬는 그런
노래를
마른 땅 위로 비를 머금고
작은 고개를 내밀어
아직 있다고 살아있다고
꺼지지 않는 생명을 품고
조용히 말을 건넨다
멜론 님께서 등록해 주신 가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