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 정보
써니 써니야 뭐가 불만이니
니 이름이 얼마나 좋은데
왜 고기써니 파써니 피바가지 썼니
애들이 놀린다고 기죽지마
넌 이쁘고 착하고 또 잘생기고 멋있고
널 사랑해주는 내가 있잖아
힘내라 써니 장하다 써니 내 사랑 써니 만만세
써니 니 이름이 얼마나 좋은 이름이니
모써니씨는 최연소 시의원도 됐잖아
차표한장 던져놓고 왜 떠났냐고
혹 기억나니 대관이 아찌 마구 울부짖었잖아
이렇게 가방 끌어안고 있는 날 보고
뭘 생각하니 느껴 내가 불쌍하지 않아
나 울지않게 해줘 제발 부탁이야
써니 나의 사랑 나의 신부 써니야
써니 이름 바꿔달라고 떼쓰지마
써니는 뭐 그냥 써니지 뭐
뭐 먹니가 되겠니 죽기가 되겠니 그러니까 제발 엄마
아빠 괴롭히지마 너는 내 곁에서
언제나 착하고 예쁜 그 모습 더도말고
그대로만 내게 있어줘 잊지마 너에겐 내가 있는걸 언제나
네 곁엔 내가 있어줄게
써니 이제 내가 니 이름 부를날도
얼마 남지도 않았는데
자기, 여보, 당신, 어이! 앞으로 나도 이렇게 부를테고
맘마, 엄마, 아줌마, 할머니 이제 니 이름도 거의
사라질텐데 니 얼굴, 마음 그리고 이쁜 너의 이름
더욱더 아껴줘야 해요 써니!!!
니 이름이 얼마나 좋은데
왜 고기써니 파써니 피바가지 썼니
애들이 놀린다고 기죽지마
넌 이쁘고 착하고 또 잘생기고 멋있고
널 사랑해주는 내가 있잖아
힘내라 써니 장하다 써니 내 사랑 써니 만만세
써니 니 이름이 얼마나 좋은 이름이니
모써니씨는 최연소 시의원도 됐잖아
차표한장 던져놓고 왜 떠났냐고
혹 기억나니 대관이 아찌 마구 울부짖었잖아
이렇게 가방 끌어안고 있는 날 보고
뭘 생각하니 느껴 내가 불쌍하지 않아
나 울지않게 해줘 제발 부탁이야
써니 나의 사랑 나의 신부 써니야
써니 이름 바꿔달라고 떼쓰지마
써니는 뭐 그냥 써니지 뭐
뭐 먹니가 되겠니 죽기가 되겠니 그러니까 제발 엄마
아빠 괴롭히지마 너는 내 곁에서
언제나 착하고 예쁜 그 모습 더도말고
그대로만 내게 있어줘 잊지마 너에겐 내가 있는걸 언제나
네 곁엔 내가 있어줄게
써니 이제 내가 니 이름 부를날도
얼마 남지도 않았는데
자기, 여보, 당신, 어이! 앞으로 나도 이렇게 부를테고
맘마, 엄마, 아줌마, 할머니 이제 니 이름도 거의
사라질텐데 니 얼굴, 마음 그리고 이쁜 너의 이름
더욱더 아껴줘야 해요 써니!!!
멜론 님께서 등록해 주신 가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