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 정보
-
- 엄마
- 도깨비
- 도깨비 신곡 (엄마)
엄마
오늘은 유난히
잠이 오질 않아요
어릴적 엄마의
자장가를 듣고 싶어요
따스한 미소를 가득히
얼굴에 담고서
젖은손 닦으며 내손을
잡아 주었지
어느때 어느곳에서도
엄마는 내곁에 있고
내마음 외로워 질때면
언제나 부르는 이름
엄마
오늘밤 자꾸만 보고 싶어요
저하늘 저별이 엄마의
모습을 닮았어요
엄마의 품속에서는
나는 왕자가 되고
엄마만 곁에 있다면
하나도 겁나지 않아
엄마
내마음 또다시 바다가 되고파요
오늘은 유난히
잠이 오질 않아요
어릴적 엄마의
자장가를 듣고 싶어요
따스한 미소를 가득히
얼굴에 담고서
젖은손 닦으며 내손을
잡아 주었지
어느때 어느곳에서도
엄마는 내곁에 있고
내마음 외로워 질때면
언제나 부르는 이름
엄마
오늘밤 자꾸만 보고 싶어요
저하늘 저별이 엄마의
모습을 닮았어요
엄마의 품속에서는
나는 왕자가 되고
엄마만 곁에 있다면
하나도 겁나지 않아
엄마
내마음 또다시 바다가 되고파요
oksim80 님께서 등록해 주신 가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