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 정보
계단을 오르는 더딘 발걸음으로
평일의 아침을 시작하며
하기 싫단 마음은 저녁으로 미루고
떠나겠단 마음은 다음달로 미루자
멈추지 않는 미련과
봐주지 않는 시간은
내 뼈와 살 속에서 충돌하고
변하지 않는 사정과
무뎌지는 미래는
얼굴을 붉힌 채 나만 바라보네
멈추지 않는 미련과
봐주지 않는 시간은
내 뼈와 살 속에서 충돌하고
변하지 않는 사정과
무뎌지는 미래는
얼굴을 붉힌 채 나만 바라보네
네 네 네
평일의 아침을 시작하며
하기 싫단 마음은 저녁으로 미루고
떠나겠단 마음은 다음달로 미루자
멈추지 않는 미련과
봐주지 않는 시간은
내 뼈와 살 속에서 충돌하고
변하지 않는 사정과
무뎌지는 미래는
얼굴을 붉힌 채 나만 바라보네
멈추지 않는 미련과
봐주지 않는 시간은
내 뼈와 살 속에서 충돌하고
변하지 않는 사정과
무뎌지는 미래는
얼굴을 붉힌 채 나만 바라보네
네 네 네
멜론 님께서 등록해 주신 가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