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 정보
- 깨진 유리 위를 걷다
- 피콕 그린
- Found Tracks Vol.33
언제나 내 곁에서 서있어도
그 끝은 있는데
언제나 말 없이 지켜봐도
그 끝은 있는데
언제나 지금처럼 서있어도
그 끝은 있는데
끝없이 길에서 헤매이지
하루를 걸었을 때
내게만 익숙했던 내 모습이
나를 잊었을 때
내 곁에 돌아와서 날 안아줘
언제나 내 곁으로
돌아와 주길 바래
언제나 말 없이 지켜봐도
언제나 지금처럼 서있어도
끝없이 길에서 헤매이지
하루를 걸었을 때
내게만 익숙했던 내 모습이
나를 잊었을 때
내 곁에 돌아와서서 날 안아줘
언제나 내 곁으로
돌아와 주길 바래
언제나 내 곁에서
끝없이 걷길 바랬어
그 끝은 있는데
언제나 말 없이 지켜봐도
그 끝은 있는데
언제나 지금처럼 서있어도
그 끝은 있는데
끝없이 길에서 헤매이지
하루를 걸었을 때
내게만 익숙했던 내 모습이
나를 잊었을 때
내 곁에 돌아와서 날 안아줘
언제나 내 곁으로
돌아와 주길 바래
언제나 말 없이 지켜봐도
언제나 지금처럼 서있어도
끝없이 길에서 헤매이지
하루를 걸었을 때
내게만 익숙했던 내 모습이
나를 잊었을 때
내 곁에 돌아와서서 날 안아줘
언제나 내 곁으로
돌아와 주길 바래
언제나 내 곁에서
끝없이 걷길 바랬어
startry 님께서 등록해 주신 가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