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 정보

찰랑찰랑
이자연
백세시대, 하늘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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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랑 찰랑 찰랑대네
잔에 담긴 위스키처럼
그 모습이 찰랑대네
사랑이란 한잔 술이던가
오 오 오
그대는 나를
취하게 하는 사람이였고
가까이에서 이마음을
자꾸 흔들었어
촉촉히 젖은 눈빛 하나로
이마음을 적셔주었어
그 것이 사랑이라면 이순간
모든걸 다 줄수 있어
그것이 거짓없는 진실이라면
나는 나는 그대 잔속에서
찰랑 찰랑대는 술이되리라
오 오 오
그대는 나를
취하게 하는 사람이였고
가까이에서 이마음을
자꾸 흔들었어
촉촉히 젖은 눈빛 하나로
이마음을 적셔주었어
그것이 사랑이라면 이순간
모든걸 다 줄수있어
그것이 거짓없는 진실이라면
나는 나는 그대 잔속에서
찰랑 찰랑대는 술이되리라
나는 나는 그대 잔속에서
찰랑 찰랑대는 술이되리라
그대 위하여
a8683a 님께서 등록해 주신 가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