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 정보
왜 그런지 항상
화가난듯한 꼭 다문 입술
손길 가는대로
다듬어 놓은 짧은 머릿결
특별한 느낌없는
서늘한 눈빛속에 나를 감춘 채
언젠가 새로운 바람을 기다릴 뿐
이젠 나를 들어봐
새로운 나의 노래를
아 오늘도 난
아 나를 노래해
나는 별로 잘하는것도 없고
욕심도 없어
사실 나는 달리 할일도 없어
난 참 시시해
그저 하루 온종일 피아노 앞에
작고 낮은 소리로
설명할 수 없는 마음과
나를 노래해
이젠 나를 들어봐
새로운 나의 노래를
아 오늘도 난
아 나를 노래해
아 오늘도 난
아 나를 노래해
아 사실은 나
아 너를 노래해
화가난듯한 꼭 다문 입술
손길 가는대로
다듬어 놓은 짧은 머릿결
특별한 느낌없는
서늘한 눈빛속에 나를 감춘 채
언젠가 새로운 바람을 기다릴 뿐
이젠 나를 들어봐
새로운 나의 노래를
아 오늘도 난
아 나를 노래해
나는 별로 잘하는것도 없고
욕심도 없어
사실 나는 달리 할일도 없어
난 참 시시해
그저 하루 온종일 피아노 앞에
작고 낮은 소리로
설명할 수 없는 마음과
나를 노래해
이젠 나를 들어봐
새로운 나의 노래를
아 오늘도 난
아 나를 노래해
아 오늘도 난
아 나를 노래해
아 사실은 나
아 너를 노래해
taylizyoung 님께서 등록해 주신 가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