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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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별없는 하늘밑
- 금호동
- 야간 졸업반 / 눈물의 강
흘러가는 세월아
오늘도 저물고
정처없이 헤매이는
별 없는 하늘 밑
오늘은 어느 곳에 슬피 새 울까
외로운 이 발길이 머물 곳 없네
세상이 싫다드냐
모든 것 버리고
방랑세월 따라가는
별 없는 하늘 밑
오늘도 외로움에 눈물 젖는데
한 많은 내 가슴을 풀 길이 없네
오늘도 저물고
정처없이 헤매이는
별 없는 하늘 밑
오늘은 어느 곳에 슬피 새 울까
외로운 이 발길이 머물 곳 없네
세상이 싫다드냐
모든 것 버리고
방랑세월 따라가는
별 없는 하늘 밑
오늘도 외로움에 눈물 젖는데
한 많은 내 가슴을 풀 길이 없네
netflyer 님께서 등록해 주신 가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