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 정보
- 사랑이 메아리칠 때
- 안다성
- 청춘! 그 아름다웠던 날들...
바람이 불면 산위에 올라 노래를
띄우리라 그대 창까지
달 밝은 밤은 호수에 나가 가만히
말 하리라
못 잊는다고 못 잊는다고 아
진정 이토록 못 잊을 줄은
세월이 물같이 흐른 후에야
고요한 사랑이 메아리친다
꽃 피는 봄엔 강변에 나가 꽃잎을
피우리라 그대 집까지
가을밤에는 기러기 편에 소식을
보내리라
사무친 사연 사무친 사연 아
진정 이토록 사무칠 줄은
세월이 물같이 흐른 후에야
고요한 사랑이 메아리친다
띄우리라 그대 창까지
달 밝은 밤은 호수에 나가 가만히
말 하리라
못 잊는다고 못 잊는다고 아
진정 이토록 못 잊을 줄은
세월이 물같이 흐른 후에야
고요한 사랑이 메아리친다
꽃 피는 봄엔 강변에 나가 꽃잎을
피우리라 그대 집까지
가을밤에는 기러기 편에 소식을
보내리라
사무친 사연 사무친 사연 아
진정 이토록 사무칠 줄은
세월이 물같이 흐른 후에야
고요한 사랑이 메아리친다
멜론 님께서 등록해 주신 가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