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 정보
- 안동역에서
- 진성
- 트롯, 그대를 춤추게 하다!
바람에 날려버린 허무한 맹세였나
첫 눈이 내리는날 안동역 앞에서
만나자고 약속한사람 새벽부터
오는눈이
무릎까지 덮는데 안오는건지
못오는건지
오지않는 사람아 안타까운
내 마음만
녹고 녹는다 기적소리 끊어진밤에
어차피 지워야할 사랑은 꿈이였나
첫 눈이 내리는날 안동역 앞에서
만나자고 약속한사람 새벽부터
오는눈이
무릎까지 덥는데 안오는건지
못오는건지
대답 없는 사람아 기다리는
내 마음만
녹고녹는다 밤이깊은 안동역에서
기다리는 내 마음만 녹고 녹는다
밤이 깊은 안동역에서
첫 눈이 내리는날 안동역 앞에서
만나자고 약속한사람 새벽부터
오는눈이
무릎까지 덮는데 안오는건지
못오는건지
오지않는 사람아 안타까운
내 마음만
녹고 녹는다 기적소리 끊어진밤에
어차피 지워야할 사랑은 꿈이였나
첫 눈이 내리는날 안동역 앞에서
만나자고 약속한사람 새벽부터
오는눈이
무릎까지 덥는데 안오는건지
못오는건지
대답 없는 사람아 기다리는
내 마음만
녹고녹는다 밤이깊은 안동역에서
기다리는 내 마음만 녹고 녹는다
밤이 깊은 안동역에서
hmk317 님께서 등록해 주신 가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