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 정보

콧날이 찡긋
함중아와 양키스
함중아와 양키즈 골든 베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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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처럼 해맑았던 너와나의 사랑이
조그마한 그 사연에 안녕히 떠날줄을
나는정말 나는정말 생각지 못한 일이야
사랑은 물불 처럼 차고도 뜨거운것
잡는 손 뿌리칠때 콧날이 찡긋 했네
멜론 님께서 등록해 주신 가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