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 정보
휘청이듯 손을 내두르며
나를 쫓던 인형의 발자국
산책하던 봄을 밀어내
허둥대는 이른 여름
머물러도 좋을까
두 개의 달이 떠오른 밤
달아날 수 있을까
밤낮을 허무는 꿈을
머물러도 좋을까
두 개의 달이 떠오른 밤
달아날 수 있을까
밤낮을 허무는 꿈을
휘청이듯 손을 내두르며
나를 쫓던 인형의 발자국
산책하던 봄을 밀어내
허둥대는 이른 여름의 꿈
나를 쫓던 인형의 발자국
산책하던 봄을 밀어내
허둥대는 이른 여름
머물러도 좋을까
두 개의 달이 떠오른 밤
달아날 수 있을까
밤낮을 허무는 꿈을
머물러도 좋을까
두 개의 달이 떠오른 밤
달아날 수 있을까
밤낮을 허무는 꿈을
휘청이듯 손을 내두르며
나를 쫓던 인형의 발자국
산책하던 봄을 밀어내
허둥대는 이른 여름의 꿈
멜론 님께서 등록해 주신 가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