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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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상
- 김상배
- 김상배 다섯번째 이야기
얘기치 못했던 아픈 이별을
애써 확인하려 했던내가
미소로 대답해주던 널
그땐 너무아파서
이해할수 없었어
그동안 밤을 새우며
눈물도 흘렸어
때론 무심했던 내 모습에
외로워 질때도 있었지
하지만 이젠 나도 알수있어
소중한 건 서로의 믿음인걸
이렇게 홀로 남겨 지는것이
잊혀 지는건 아니라는 걸
아직 우리에겐
사랑할 많은 날들이
더 많이 남아 있으니까
그동안 밤을 새우며
눈물도 흘렸어
때론 무심했던 내 모습에
외로워 질때도 있었지
하지만 이젠 나도 알수있어
소중한 건 서로의 믿음인걸
이렇게 홀로 남겨 지는것이
잊혀 지는건 아니라는 걸
아직 우리에겐
사랑할 많은 날들이
더 많이 남아 있으니까
애써 확인하려 했던내가
미소로 대답해주던 널
그땐 너무아파서
이해할수 없었어
그동안 밤을 새우며
눈물도 흘렸어
때론 무심했던 내 모습에
외로워 질때도 있었지
하지만 이젠 나도 알수있어
소중한 건 서로의 믿음인걸
이렇게 홀로 남겨 지는것이
잊혀 지는건 아니라는 걸
아직 우리에겐
사랑할 많은 날들이
더 많이 남아 있으니까
그동안 밤을 새우며
눈물도 흘렸어
때론 무심했던 내 모습에
외로워 질때도 있었지
하지만 이젠 나도 알수있어
소중한 건 서로의 믿음인걸
이렇게 홀로 남겨 지는것이
잊혀 지는건 아니라는 걸
아직 우리에겐
사랑할 많은 날들이
더 많이 남아 있으니까
aprilanna 님께서 등록해 주신 가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