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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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꿈속에서
- 윤호상
- 2nd Single
오늘도 니 생각에 취해 잠드는데
여느때완 좀 다른 느낌
오늘은 왠지 널 만날 것 같아
오늘은 부디
빛이 보이네요 푸른 빛 하늘과
꽃들로 덮인 낮은 언덕
저기 저 멀리서
익숙한 웃음소리 내며
내게 오늘 나의 그대여
꿈속에서 니가
날 보며 환하게 웃는데
행복했다 그냥 너무 행복했다
순간문득 이게 꿈이라는 생각에
나 너를 끌어안고 소리쳤다
울면서 소리쳤다
그대여
우는 날 달래듯 꼭 안아주며
잘지냈냐고 묻는 그대
말없이 고개만 끄덕이는 내게
웃어보라며 장난치는 그대
어떡해 된거냐고
이거 꿈이냐고
묻는 내말에 답이없는 그대
그댈 못보낸다 갈거면
같이 가자며 울먹이는
내 손 꼭 잡아줬죠
꿈속에서 니가
내 손을 잡아주는데
따뜻했다 그냥 너무 따뜻했다
미소지며 나 없이도
잘살라며 내 손 놓으려
하는 너를 난 못보낸다
절대 못보낸다
워 그대여
지금 내 앞에서
웃는 미소며 말투며 모두
그댄데 내가 아는
그대인데 맞는데
안돼 절대안돼 이대론
그대를 못보내요
잠깐 잠깐만 기다려봐 그대
꿈속에서 너는 끝내 가버렸다
여느때완 좀 다른 느낌
오늘은 왠지 널 만날 것 같아
오늘은 부디
빛이 보이네요 푸른 빛 하늘과
꽃들로 덮인 낮은 언덕
저기 저 멀리서
익숙한 웃음소리 내며
내게 오늘 나의 그대여
꿈속에서 니가
날 보며 환하게 웃는데
행복했다 그냥 너무 행복했다
순간문득 이게 꿈이라는 생각에
나 너를 끌어안고 소리쳤다
울면서 소리쳤다
그대여
우는 날 달래듯 꼭 안아주며
잘지냈냐고 묻는 그대
말없이 고개만 끄덕이는 내게
웃어보라며 장난치는 그대
어떡해 된거냐고
이거 꿈이냐고
묻는 내말에 답이없는 그대
그댈 못보낸다 갈거면
같이 가자며 울먹이는
내 손 꼭 잡아줬죠
꿈속에서 니가
내 손을 잡아주는데
따뜻했다 그냥 너무 따뜻했다
미소지며 나 없이도
잘살라며 내 손 놓으려
하는 너를 난 못보낸다
절대 못보낸다
워 그대여
지금 내 앞에서
웃는 미소며 말투며 모두
그댄데 내가 아는
그대인데 맞는데
안돼 절대안돼 이대론
그대를 못보내요
잠깐 잠깐만 기다려봐 그대
꿈속에서 너는 끝내 가버렸다
멜론 님께서 등록해 주신 가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