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 정보
눈물이 멈추지 않았던 그날
내게 내일은 존재하지 않았지
모든 게 뒤엉켜버린
내 머릿속은
언제라도 깨질 것만 같았어
너만 있으면 된다고
매일매일 말하던
우리의 마지막 순간
이미 다 지워진 줄
알았던 상처들이
왜 자꾸 또 이렇게
부어오르는 걸까
시간이 흘러흘러
조금 더 어른이 되면
더 이상 아파하지
않을 수 있을까
조금씩 쌓였던 오해들 속에
점점 진심은 묻혀져 갔고
괜한 자존심은 필요 없는
거친 말로 서롤
더 아프게 했어
너만 있으면 된다고
매일매일 말하던
우리의 마지막 순간
이미 다 지워진 줄
알았던 상처들이
왜 자꾸 또 이렇게
부어오르는 걸까
시간이 흘러흘러
조금 더 어른이 되면
더 이상 아파하지
않을 수 있을까
이미 다 지워진 줄
알았던 상처들이
왜 자꾸 또 이렇게
부어오르는 걸까
시간이 흘러흘러
조금 더 어른이 되면
더 이상 아파하지
않을 수 있을까
있을까
있을까
있을까
내게 내일은 존재하지 않았지
모든 게 뒤엉켜버린
내 머릿속은
언제라도 깨질 것만 같았어
너만 있으면 된다고
매일매일 말하던
우리의 마지막 순간
이미 다 지워진 줄
알았던 상처들이
왜 자꾸 또 이렇게
부어오르는 걸까
시간이 흘러흘러
조금 더 어른이 되면
더 이상 아파하지
않을 수 있을까
조금씩 쌓였던 오해들 속에
점점 진심은 묻혀져 갔고
괜한 자존심은 필요 없는
거친 말로 서롤
더 아프게 했어
너만 있으면 된다고
매일매일 말하던
우리의 마지막 순간
이미 다 지워진 줄
알았던 상처들이
왜 자꾸 또 이렇게
부어오르는 걸까
시간이 흘러흘러
조금 더 어른이 되면
더 이상 아파하지
않을 수 있을까
이미 다 지워진 줄
알았던 상처들이
왜 자꾸 또 이렇게
부어오르는 걸까
시간이 흘러흘러
조금 더 어른이 되면
더 이상 아파하지
않을 수 있을까
있을까
있을까
있을까
멜론 님께서 등록해 주신 가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