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 정보
까만 먹구름은 지나가고
파란 하늘이 돌아왔네
고민은 잠시 방에 두고
외로움은 가방에 넣고
낯익은 길을 낯설게 걷는다
그 전쟁 같은 시간 속에
참 많은 것을 잃었지만
무엇도 대신 할 수 없는
새로운 시작을 얻었지 난
새 지저귀는 소리 따라
랄라 흥얼거리면 또 어디선가
아이들 노는 소리
듣기만 해도 좋아 늘 시끄럽던
차들 소리도 음악처럼
들리는 오늘
살아 있는 건 참 좋은 일이야
그 전쟁 같은 시간 속에
참 많은 것을 잃었지만
무엇도 대신 할 수 없는
새로운 시작을 얻었지 난
새 지저귀는 소리 따라
랄라 흥얼거리면 또 어디선가
아이들 노는 소리
듣기만 해도 좋아 늘 시끄럽던
차들 소리도 음악처럼
들리는 오늘
살아 있는 건 참 좋은 일이야
새 지저귀는 소리 따라
랄라 흥얼거리면 또 어디선가
아이들 노는 소리
듣기만 해도 좋아 늘 시끄럽던
차들 소리도 음악처럼
들리는 오늘
살아 있는 건 참 좋은 일이야
파란 하늘이 돌아왔네
고민은 잠시 방에 두고
외로움은 가방에 넣고
낯익은 길을 낯설게 걷는다
그 전쟁 같은 시간 속에
참 많은 것을 잃었지만
무엇도 대신 할 수 없는
새로운 시작을 얻었지 난
새 지저귀는 소리 따라
랄라 흥얼거리면 또 어디선가
아이들 노는 소리
듣기만 해도 좋아 늘 시끄럽던
차들 소리도 음악처럼
들리는 오늘
살아 있는 건 참 좋은 일이야
그 전쟁 같은 시간 속에
참 많은 것을 잃었지만
무엇도 대신 할 수 없는
새로운 시작을 얻었지 난
새 지저귀는 소리 따라
랄라 흥얼거리면 또 어디선가
아이들 노는 소리
듣기만 해도 좋아 늘 시끄럽던
차들 소리도 음악처럼
들리는 오늘
살아 있는 건 참 좋은 일이야
새 지저귀는 소리 따라
랄라 흥얼거리면 또 어디선가
아이들 노는 소리
듣기만 해도 좋아 늘 시끄럽던
차들 소리도 음악처럼
들리는 오늘
살아 있는 건 참 좋은 일이야
miji5535 님께서 등록해 주신 가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