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 정보

그때 지난 일
수와 진
수와진 베스트 콜렉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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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잔의 찻잔이 식어버린 것처럼
우리의 사랑도 아쉬운 이별이 되고
그렇게 보내지 않으려고 했건만
만남은 그런것 어쩔수 없는일

*그대앞에 놓인 찻잔 식기전에 들어요
떠나기전 남은 정이 식어버리기 전에
뎅그렁 놓이는 식어버린 찻잔은
마지막 이별을 얘기 하는가

*repeat

(ID : ggoma07)
멜론 님께서 등록해 주신 가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