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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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침
- 다비
- The Natural
젤리 얹어 갓 구운 머핀 빵
상큼한 오렌지 주스
널 위해 준비해 두면
넌 날 위해 키스해줘
늦게 일어나 투정부리는
널 위해 준비하는 아침이
어느새 익숙해져 가고 있어
우리에게 수줍게
인사했던 어둠이
미소 띄는 아침에게 안녕해
밝아오는 햇살이 눈부셔
아침이면 내가
늘 듣곤 하는 음악을
너도 이젠 나 만큼
좋아하고 있잖아
알고 있니
넌 또 하나의 나야
랄랄랄랄랄랄랄라 랄랄라
라 라랄랄랄랄라
바쁜 널 위해
새로 산 까만 구두
니 발에 잘 맞았으면 해
널 위해 모든 걸
준비해 둘 거야
때론 관심 없듯이 돌아서서
다른 일에 빠져 있을 때
내 맘 좀 생각해줄 수는 없니
우리에게 수줍게
인사했던 어둠이
미소 띄는 아침에게 안녕해
밝아오는 햇살이 눈부셔
아침에 내가
늘 먹곤 하는 카푸치노
이젠 너도 나 만큼
좋아하고 있잖아
알고 있니
넌 또 하나의 나야
행복한 순간 영원했으면 해
너도 그렇게 느꼈으면 해
영원토록 네 곁에 나 있을께
그러니 나만 사랑한다고
약속해줘
처음 느낌 그 순간 그대로
이렇게 우리 함께
일어나는 아침에
창가에 떨어지며
들려오는 빗 방울
소리처럼 난 늘 상큼하고파
너와 둘이 맞이하는 아침에
상큼한 오렌지 주스
널 위해 준비해 두면
넌 날 위해 키스해줘
늦게 일어나 투정부리는
널 위해 준비하는 아침이
어느새 익숙해져 가고 있어
우리에게 수줍게
인사했던 어둠이
미소 띄는 아침에게 안녕해
밝아오는 햇살이 눈부셔
아침이면 내가
늘 듣곤 하는 음악을
너도 이젠 나 만큼
좋아하고 있잖아
알고 있니
넌 또 하나의 나야
랄랄랄랄랄랄랄라 랄랄라
라 라랄랄랄랄라
바쁜 널 위해
새로 산 까만 구두
니 발에 잘 맞았으면 해
널 위해 모든 걸
준비해 둘 거야
때론 관심 없듯이 돌아서서
다른 일에 빠져 있을 때
내 맘 좀 생각해줄 수는 없니
우리에게 수줍게
인사했던 어둠이
미소 띄는 아침에게 안녕해
밝아오는 햇살이 눈부셔
아침에 내가
늘 먹곤 하는 카푸치노
이젠 너도 나 만큼
좋아하고 있잖아
알고 있니
넌 또 하나의 나야
행복한 순간 영원했으면 해
너도 그렇게 느꼈으면 해
영원토록 네 곁에 나 있을께
그러니 나만 사랑한다고
약속해줘
처음 느낌 그 순간 그대로
이렇게 우리 함께
일어나는 아침에
창가에 떨어지며
들려오는 빗 방울
소리처럼 난 늘 상큼하고파
너와 둘이 맞이하는 아침에
jjuyaya 님께서 등록해 주신 가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