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 정보
- 12시 정각이었어
- 자전거 탄 풍경
- Made In JTP
그때 너를 만난건
12시 정각이였어
12번의 종소리가 울려 퍼지던
드넓은 광장이였지
그때 너를 만난건
화창한 봄날이였어
옷깃으로 스쳐가는 봄 바람이
너무나도 간지러웠어
깔깔 거리며 웃어대던
너의 웃음소리는
지금은 아득하지만
네가 내민 부드러운 손길은
아직도 내마음에 남았어
그때 너를 만난건
12시 정각이였어
바람결에 들려버린
우리들의 얘기가
아직도 내마음에 남았어
그때 너를 만난건
12시 정각이였어
맑은 눈에 하얀미소
날리는 머릿결
너무나도 아름다웠지
그때 네가 떠난건
낙엽지던 가을이였어
떨어지는 낙엽 위를
한없이 걸어도
그 추억을 잊을 수 없었어
깔깔 거리며 웃어대던
너의 웃음소리는
지금은 아득하지만
네가 내민 부드러운 손길은
아직도 내마음에 남았어
그때 너를 만난건
12시 정각이였어
바람결에 들려버린
우리들의 얘기가
아직도 내마음에 남았어
아직도 내마음에 남았어
아직도 내마음에 남았어
12시 정각이였어
12번의 종소리가 울려 퍼지던
드넓은 광장이였지
그때 너를 만난건
화창한 봄날이였어
옷깃으로 스쳐가는 봄 바람이
너무나도 간지러웠어
깔깔 거리며 웃어대던
너의 웃음소리는
지금은 아득하지만
네가 내민 부드러운 손길은
아직도 내마음에 남았어
그때 너를 만난건
12시 정각이였어
바람결에 들려버린
우리들의 얘기가
아직도 내마음에 남았어
그때 너를 만난건
12시 정각이였어
맑은 눈에 하얀미소
날리는 머릿결
너무나도 아름다웠지
그때 네가 떠난건
낙엽지던 가을이였어
떨어지는 낙엽 위를
한없이 걸어도
그 추억을 잊을 수 없었어
깔깔 거리며 웃어대던
너의 웃음소리는
지금은 아득하지만
네가 내민 부드러운 손길은
아직도 내마음에 남았어
그때 너를 만난건
12시 정각이였어
바람결에 들려버린
우리들의 얘기가
아직도 내마음에 남았어
아직도 내마음에 남았어
아직도 내마음에 남았어
멜론 님께서 등록해 주신 가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