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 정보
미소지며 날 반기는
너를 보며 생각했었지
창밖에 내리는 눈과
썩 잘 어울린다고
그런 너를 좋아했어
왠지 감싸주고 싶었어
언제나 내가 말하는
친구 아닌
사랑의 마음만으로
너는 아직도
나를 친구라 하나
내 맘 알지도 못하고서
너를 바라보는
내 작은 마음을
지금은 헤어져도
또 다시 만난다면
꼭 말하고 싶어
너만의 친구 아닌
나의 사랑을
너는 아직도
나를 친구라 하나
내 맘 알지도 못하고서
너를 바라보는 내 작은 마음을
언젠가 하늘 가득
눈 다시 내릴 때면
널 생각할꺼야
만날 수 없는 걸
아쉬워 하면서
너는 아직도 나를 친구라 하나
내 맘 알지도 못하고서
너를 바라보는 내 작은 마음을
지금은 헤어져도
또 다시 만난다면
꼭 말하고 싶어
너만의 친구 아닌 나의 사랑을
너를 보며 생각했었지
창밖에 내리는 눈과
썩 잘 어울린다고
그런 너를 좋아했어
왠지 감싸주고 싶었어
언제나 내가 말하는
친구 아닌
사랑의 마음만으로
너는 아직도
나를 친구라 하나
내 맘 알지도 못하고서
너를 바라보는
내 작은 마음을
지금은 헤어져도
또 다시 만난다면
꼭 말하고 싶어
너만의 친구 아닌
나의 사랑을
너는 아직도
나를 친구라 하나
내 맘 알지도 못하고서
너를 바라보는 내 작은 마음을
언젠가 하늘 가득
눈 다시 내릴 때면
널 생각할꺼야
만날 수 없는 걸
아쉬워 하면서
너는 아직도 나를 친구라 하나
내 맘 알지도 못하고서
너를 바라보는 내 작은 마음을
지금은 헤어져도
또 다시 만난다면
꼭 말하고 싶어
너만의 친구 아닌 나의 사랑을
buryong 님께서 등록해 주신 가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