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 정보
사랑을 알고 있었던
그 느낌이 지워지기도 전에
놀랄만큼 웃는 내게로 찾아온
또 하나의 사랑은
너 믿을 수가 없었어
온밤을 지새워 두 손을 꼭 잡고
얼굴 무릎에 묻고서
이럴 수 있는지 이래도 되는지
자꾸 자꾸 생각하고 있었어
어둡던 그 밤엔 알 수가 없어서
그토록 애를 태웠는데
창백한 햇살을 보며
느꼈던 따뜻한 사랑
온밤을 지새워 두 손을 꼭 잡고
얼굴 무릎에 묻고서
이럴 수 있는지 이래도 되는지
자꾸 자꾸 생각하고 있었어
어둡던 그 밤엔 알 수가 없어서
그토록 애를 태웠는데
창백한 햇살을 보며
느꼈던 따뜻한 사랑
어둡던 그 밤엔 알 수가 없어서
그토록 애를 태웠는데
창백한 햇살을 보며
느꼈던 따뜻한 사랑
그 느낌이 지워지기도 전에
놀랄만큼 웃는 내게로 찾아온
또 하나의 사랑은
너 믿을 수가 없었어
온밤을 지새워 두 손을 꼭 잡고
얼굴 무릎에 묻고서
이럴 수 있는지 이래도 되는지
자꾸 자꾸 생각하고 있었어
어둡던 그 밤엔 알 수가 없어서
그토록 애를 태웠는데
창백한 햇살을 보며
느꼈던 따뜻한 사랑
온밤을 지새워 두 손을 꼭 잡고
얼굴 무릎에 묻고서
이럴 수 있는지 이래도 되는지
자꾸 자꾸 생각하고 있었어
어둡던 그 밤엔 알 수가 없어서
그토록 애를 태웠는데
창백한 햇살을 보며
느꼈던 따뜻한 사랑
어둡던 그 밤엔 알 수가 없어서
그토록 애를 태웠는데
창백한 햇살을 보며
느꼈던 따뜻한 사랑
멜론 님께서 등록해 주신 가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