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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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절은 이렇게 내리네
- 박학기
- Forever Best 004 (박학기, 장필순, 이정선, 사람과 나무)
내리네
회색빛 거리위에
우울한 하늘이 내려오네
그대의
촉촉한 눈빛처럼
계절은 이렇게 내리네
내리네
메마른 잎새위에
쓸쓸한 오후가 내려오네
그대의
어설픈 애기처럼
계절은 이렇게 내리네
긴 잠에서 깨어나
한참을 헤매어 다니듯
그렇게 나는 모두 잊으려
이 빗물에 씻어 내리려
걷고 또 걸어 봐도
계절은 이렇게 내리네
긴 잠에서 깨어나
한참을 헤매어 다니듯
그렇게 나는 모두 잊으려
이 빗물에 씻어 내리려
걷고 또 걸어 봐도
계절은 이렇게 내리네
걷고 또 걸어 봐도
계절은 이렇게 내리네
회색빛 거리위에
우울한 하늘이 내려오네
그대의
촉촉한 눈빛처럼
계절은 이렇게 내리네
내리네
메마른 잎새위에
쓸쓸한 오후가 내려오네
그대의
어설픈 애기처럼
계절은 이렇게 내리네
긴 잠에서 깨어나
한참을 헤매어 다니듯
그렇게 나는 모두 잊으려
이 빗물에 씻어 내리려
걷고 또 걸어 봐도
계절은 이렇게 내리네
긴 잠에서 깨어나
한참을 헤매어 다니듯
그렇게 나는 모두 잊으려
이 빗물에 씻어 내리려
걷고 또 걸어 봐도
계절은 이렇게 내리네
걷고 또 걸어 봐도
계절은 이렇게 내리네
멜론 님께서 등록해 주신 가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