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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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대 창가로 눈부신 아침이
- 박학기
- Forever Best 004 (박학기, 장필순, 이정선, 사람과 나무)
긴밤 눈물로 지새고 잠든
그대의 등 뒤로
밤새 내리던
그 푸른 비도 걷혀 가고
슬프던 날이 가고
아침이 밝아 와요
그대 창가로 눈부신 아침이
내 소중한 사람
이제 눈을 떠요
흩어진 머리칼 내가 쓸어줄게
내 소중한 사람
이제 눈을 떠요
아침 햇살이 부서져 와요
외로워 하지 말아요
늘 곁에 있을게요
손 내밀면 닿을 수 있는 곳
난 그대 여린 가슴에
작은 불빛 될게요
그대 어둠 밝힐 수 있도록
내 소중한 사람
이제 눈을 떠요
흩어진 머리칼 내가 쓸어줄게
내 소중한 사람
이제 눈을 떠요
아침 햇살이
부서져 와요
외로워 하지 말아요
늘 곁에 있을게요
손 내밀면 닿을 수 있는 곳
난 그대 여린 가슴에
작은 불빛 될게요
그대 어둠 밝힐 수 있도록
라라라라라 라라라
라라라라 허어 라라라라 허허허
그대의 등 뒤로
밤새 내리던
그 푸른 비도 걷혀 가고
슬프던 날이 가고
아침이 밝아 와요
그대 창가로 눈부신 아침이
내 소중한 사람
이제 눈을 떠요
흩어진 머리칼 내가 쓸어줄게
내 소중한 사람
이제 눈을 떠요
아침 햇살이 부서져 와요
외로워 하지 말아요
늘 곁에 있을게요
손 내밀면 닿을 수 있는 곳
난 그대 여린 가슴에
작은 불빛 될게요
그대 어둠 밝힐 수 있도록
내 소중한 사람
이제 눈을 떠요
흩어진 머리칼 내가 쓸어줄게
내 소중한 사람
이제 눈을 떠요
아침 햇살이
부서져 와요
외로워 하지 말아요
늘 곁에 있을게요
손 내밀면 닿을 수 있는 곳
난 그대 여린 가슴에
작은 불빛 될게요
그대 어둠 밝힐 수 있도록
라라라라라 라라라
라라라라 허어 라라라라 허허허
멜론 님께서 등록해 주신 가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