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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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라사대
- MC. SEVEN
- 옆집 형들이 들려준 노래
하루가 멀다하고 지내온 내 뼈저린
담금질의 시간은 이제 다가고
억지로 눌러쓴 월계관의 허상도
너의 어깨 넘어로 또 던져버리고
마치 달궈진 쇠가 불을태워
난 그 불은 그 쇠를
달구지 못하듯 이제는
그 어떤 놈을 만나건
너의 눈동자의 흔들림은
찾아 볼 수 없으니
이 혼란의 도가니에
고난과 고뇌의 시간을
자만에 진정한 맞수는
한명도 찾아 볼 수 없으니
제대로 말하자면
십중일이는 최고의 자유시
십중팔구는 말그대로 후까시
내 다시말하거늘 트래스패스
범종의 소리를 내뿜고
어깨의 걸처진 출사표는
더이상 두려울 것이 없으니
Hip Hop
십중일이는 최고의 자유시
십중팔구는 말그대로 후까시
십중일이는 최고의 자유시
십중팔구는 말그대로 후까시
담금질의 시간은 이제 다가고
억지로 눌러쓴 월계관의 허상도
너의 어깨 넘어로 또 던져버리고
마치 달궈진 쇠가 불을태워
난 그 불은 그 쇠를
달구지 못하듯 이제는
그 어떤 놈을 만나건
너의 눈동자의 흔들림은
찾아 볼 수 없으니
이 혼란의 도가니에
고난과 고뇌의 시간을
자만에 진정한 맞수는
한명도 찾아 볼 수 없으니
제대로 말하자면
십중일이는 최고의 자유시
십중팔구는 말그대로 후까시
내 다시말하거늘 트래스패스
범종의 소리를 내뿜고
어깨의 걸처진 출사표는
더이상 두려울 것이 없으니
Hip Hop
십중일이는 최고의 자유시
십중팔구는 말그대로 후까시
십중일이는 최고의 자유시
십중팔구는 말그대로 후까시
ks2708 님께서 등록해 주신 가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