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 정보
YO너와 함께 했었던 그때가
아직도 내 기억속엔 어제 같은데
근데 벌써 일년에 시간이 지나 그대가
내 맘속에서 점점 흐려지는데
YO너와 함께 했었던 그때가
아직도 내 기억속엔 어제 같은데
근데 벌써 일년에 시간이 지나 그대가
내 맘속에서 점점 흐려지는데
계절이 바뀌고 벌써 일년이 지나
널 처음 만나 그날이 다시 오늘로 다가와
시간에 묻혀 잊혀진 니 모습이
더욱더 선명히 떠올라
내 마음속은 더욱 허기져
너와 다닌 여기저기 흔적은 추억이 되고
저기 저 곳엔 아직도 니가 날 기다릴것만 같애
매일 똑같은 말들이지만 아직도 넌 내게
계속 얘기해 내 전화기에
지우지 않고 남긴 마지막 니 메세지를 통해
그렇게 그렇게 너에 목소리를 느껴보고 있네
내 기억 저편에
YO너와 함께 했었던 그때가
아직도 내 기억속엔 어제 같은데
근데 벌써 일년에 시간이 지나 그대가
내 맘속에서 점점 흐려지는데
YO너와 함께 했었던 그때가
아직도 내 기억속엔 어제 같은데
근데 벌써 일년에 시간이 지나 그대가
내 맘속에서 점점 흐려지는데
이젠없어 달콤한 너에 입맞춤도
매일 오던 너에 전화도 벨소리 멈춰도
어쩌면 아직도 난 너에 잔화 기다리고 있는지도 몰라
이런 생각 마져도
서서히 희미해져 갈때 쯤에
그때 쯤에 네 곁엔 다른 남자가 있겠지
어쩌면 넌 벌써 잊겠지
아직도 가끔은 술 취해 너에게 전화를 걸고 싶기도해
그러나 그는 전화속 니 목소리 날 무안하게 만드네
다시 말해 니가 누구와 만났건 누구와 사랑을 나눴건
난 신경쓰지는 않아
일년이 지나 다시 너와에 사랑을 꿈꾸잖아
어떻하라고 너만큼 나도 널 생각했는데
많이 사랑했는데 (다시 사랑 하기엔)
시간은 벌써 지나가고
이미 우린 멀어져 가고
마음속에 은은한 추억으로 간직해
YO너와 함께 했었던 그때가
아직도 내 기억속엔 어제 같은데
근데 벌써 일년에 시간이 지나 그대가
내 맘속에서 점점 흐려지는데
YO너와 함께 했었던 그때가
아직도 내 기억속엔 어제 같은데
근데 벌써 일년에 시간이 지나 그대가
내 맘속에서 점점 흐려지는데
지난번 우연히 너를 봤어
너에게 하고 싶은 말들이 많지만
마치 난 너를 피하듯이
가벼운 눈인사만 나눈채 아무렇지도 않듯이
어색한 연기로 마음을 가린채
그렇게 너에 옆을 스쳐 지났어
돌아 보진 않았어 물론
하지만 내 맘속으로 널 열번도 넘게 돌아봤었고
집에 올때 니 얼굴이 백번도 넘게 떠올랐었어
내 눈엔 너에 모습만이 보이는데
니눈엔 너에 모습이 보이지가 않네
넌 알꺼야 내가 말하는 니가 누군지 그리고
이 얘기를 듣게 되면 한번 나 생각해봐
YO너와 함께 했었던 그때가
아직도 내 기억속엔 어제 같은데
근데 벌써 일년에 시간이 지나 그대가
내 맘속에서 점점 흐려지는데
YO너와 함께 했었던 그때가
아직도 내 기억속엔 어제 같은데
근데 벌써 일년에 시간이 지나 그대가
내 맘속에서 점점 흐려지는데
YO너와 함께 했었던 그때가
아직도 내 기억속엔 어제 같은데
근데 벌써 일년에 시간이 지나 그대가
내 맘속에서 점점 흐려지는데
YO너와 함께 했었던 그때가
아직도 내 기억속엔 어제 같은데
근데 벌써 일년에 시간이 지나 그대가
내 맘속에서 점점 흐려지는데
아직도 내 기억속엔 어제 같은데
근데 벌써 일년에 시간이 지나 그대가
내 맘속에서 점점 흐려지는데
YO너와 함께 했었던 그때가
아직도 내 기억속엔 어제 같은데
근데 벌써 일년에 시간이 지나 그대가
내 맘속에서 점점 흐려지는데
계절이 바뀌고 벌써 일년이 지나
널 처음 만나 그날이 다시 오늘로 다가와
시간에 묻혀 잊혀진 니 모습이
더욱더 선명히 떠올라
내 마음속은 더욱 허기져
너와 다닌 여기저기 흔적은 추억이 되고
저기 저 곳엔 아직도 니가 날 기다릴것만 같애
매일 똑같은 말들이지만 아직도 넌 내게
계속 얘기해 내 전화기에
지우지 않고 남긴 마지막 니 메세지를 통해
그렇게 그렇게 너에 목소리를 느껴보고 있네
내 기억 저편에
YO너와 함께 했었던 그때가
아직도 내 기억속엔 어제 같은데
근데 벌써 일년에 시간이 지나 그대가
내 맘속에서 점점 흐려지는데
YO너와 함께 했었던 그때가
아직도 내 기억속엔 어제 같은데
근데 벌써 일년에 시간이 지나 그대가
내 맘속에서 점점 흐려지는데
이젠없어 달콤한 너에 입맞춤도
매일 오던 너에 전화도 벨소리 멈춰도
어쩌면 아직도 난 너에 잔화 기다리고 있는지도 몰라
이런 생각 마져도
서서히 희미해져 갈때 쯤에
그때 쯤에 네 곁엔 다른 남자가 있겠지
어쩌면 넌 벌써 잊겠지
아직도 가끔은 술 취해 너에게 전화를 걸고 싶기도해
그러나 그는 전화속 니 목소리 날 무안하게 만드네
다시 말해 니가 누구와 만났건 누구와 사랑을 나눴건
난 신경쓰지는 않아
일년이 지나 다시 너와에 사랑을 꿈꾸잖아
어떻하라고 너만큼 나도 널 생각했는데
많이 사랑했는데 (다시 사랑 하기엔)
시간은 벌써 지나가고
이미 우린 멀어져 가고
마음속에 은은한 추억으로 간직해
YO너와 함께 했었던 그때가
아직도 내 기억속엔 어제 같은데
근데 벌써 일년에 시간이 지나 그대가
내 맘속에서 점점 흐려지는데
YO너와 함께 했었던 그때가
아직도 내 기억속엔 어제 같은데
근데 벌써 일년에 시간이 지나 그대가
내 맘속에서 점점 흐려지는데
지난번 우연히 너를 봤어
너에게 하고 싶은 말들이 많지만
마치 난 너를 피하듯이
가벼운 눈인사만 나눈채 아무렇지도 않듯이
어색한 연기로 마음을 가린채
그렇게 너에 옆을 스쳐 지났어
돌아 보진 않았어 물론
하지만 내 맘속으로 널 열번도 넘게 돌아봤었고
집에 올때 니 얼굴이 백번도 넘게 떠올랐었어
내 눈엔 너에 모습만이 보이는데
니눈엔 너에 모습이 보이지가 않네
넌 알꺼야 내가 말하는 니가 누군지 그리고
이 얘기를 듣게 되면 한번 나 생각해봐
YO너와 함께 했었던 그때가
아직도 내 기억속엔 어제 같은데
근데 벌써 일년에 시간이 지나 그대가
내 맘속에서 점점 흐려지는데
YO너와 함께 했었던 그때가
아직도 내 기억속엔 어제 같은데
근데 벌써 일년에 시간이 지나 그대가
내 맘속에서 점점 흐려지는데
YO너와 함께 했었던 그때가
아직도 내 기억속엔 어제 같은데
근데 벌써 일년에 시간이 지나 그대가
내 맘속에서 점점 흐려지는데
YO너와 함께 했었던 그때가
아직도 내 기억속엔 어제 같은데
근데 벌써 일년에 시간이 지나 그대가
내 맘속에서 점점 흐려지는데
멜론 님께서 등록해 주신 가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