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 정보
가만히 다가서서 말을 건네봐도
살며시 눈 웃음만 내게 건네주고
수줍은 소녀처럼 얼굴 붉히면서
내 곁을 스쳐서 가는 지금
멀어져 가는 뒷 모습 보며
멍하니 바보처럼 하늘만 보네
흰구름 타고 하늘을 날아
사랑을 전하고 싶어 바람되어
내 모든것을 그대에게
줄 수 있다면
내 사랑으로 그대 가슴
채울 수 있다면
애타게 바라보는 내 마음은
답답하지만
그렇게 멀어져만 가네
아무말 없이
멀어져 가는 뒷 모습 보며
멍하니 바보처럼 하늘만 보네
흰구름 타고 하늘을 날아
사랑을 전하고 싶어 바람되어
내 모든것을 그대에게
줄 수 있다면
내 사랑으로 그대 가슴
채울 수 있다면
애타게 바라보는 내 마음은
답답하지만
그렇게 멀어져만 가네
아무말 없이
애타게 바라보는 내 마음은
답답하지만
그렇게 멀어져만 가네
아무말 없이
내 모든것을 그대에게
줄 수 있다면
내 사랑으로 그대 가슴
채울 수 있다면
애타게 바라보는 내 마음은
답답하지만
그렇게 멀어져만 가네
아무말 없이
살며시 눈 웃음만 내게 건네주고
수줍은 소녀처럼 얼굴 붉히면서
내 곁을 스쳐서 가는 지금
멀어져 가는 뒷 모습 보며
멍하니 바보처럼 하늘만 보네
흰구름 타고 하늘을 날아
사랑을 전하고 싶어 바람되어
내 모든것을 그대에게
줄 수 있다면
내 사랑으로 그대 가슴
채울 수 있다면
애타게 바라보는 내 마음은
답답하지만
그렇게 멀어져만 가네
아무말 없이
멀어져 가는 뒷 모습 보며
멍하니 바보처럼 하늘만 보네
흰구름 타고 하늘을 날아
사랑을 전하고 싶어 바람되어
내 모든것을 그대에게
줄 수 있다면
내 사랑으로 그대 가슴
채울 수 있다면
애타게 바라보는 내 마음은
답답하지만
그렇게 멀어져만 가네
아무말 없이
애타게 바라보는 내 마음은
답답하지만
그렇게 멀어져만 가네
아무말 없이
내 모든것을 그대에게
줄 수 있다면
내 사랑으로 그대 가슴
채울 수 있다면
애타게 바라보는 내 마음은
답답하지만
그렇게 멀어져만 가네
아무말 없이
kklkm 님께서 등록해 주신 가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