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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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er Time
- 듀크
- Pornography
ye! ye! ye! 나를 잡아봐
ya! ya! ya! 니 몸을 열어
그댄 나와 이 밤 후회하지 않게 Fuck
너와나의 만남 그리 길지 않은 시간 속에서
니가 눈감을 수 있는 공통점을 가지고
원 나이트 스탠드(하룻밤새자) 부끄러워 하지 않길
약속이나 한 듯 서로의 손길이 온몸에 전율이 들려
서로의 몸짓이 신경을 타고 올라서
결국 우린 한몸이 될걸 다시만나 쾌락을 즐겨도
아무거리낌 없도록 온몸으로 섹스 섹스파티
모두 와 이 밤을 내게 다가와 나를 느껴봐
저기 입맞춰봐 내것을 빨아 삼켜 이제너와나
우리들은 하나 이젠 나는 너를 찾아서 간다
ye! ye! ye! 나를 잡아봐
ya! ya! ya! 니 몸을 열어
그댄 나와 이 밤 후회하지 않게 Fuck
우리 가끔은 생각이 나지 너와 함께 있다 보면
시작이 되지 냄비 난 주머니
suck it mine suck it mine(내 것을 빨아)
하얀 너의 속살 나는 살살 너의 몸을 어루만져
아주 살살 내 것을 빨아 이년도 저년도
모두 머릿속이 텅텅 비어 있는지 없는지
일단 찔러보면 알지 화류계에 생활 한 지 7년 만에
이 바닥에 잘나가는 까치들 모두 후려 봤지
하지만 난 진정으로 원하는건
얼굴이쁜 조신하고 참한 그런 여잔 아냐
오직 머니 돈 없는 넌 지금 모니 돈만 많으면
니 좆같은 꼴도 용서 되지 쭉빨아 쭉빨아~~
너희들은 지금 나를 쳐다보고 있지만
나는 지금 너를 너희들에게 보여주고
들려주고 안아주고 싶지만은 나는 이렇게 많은
냄비 들을 한꺼번에 안을 수는 없겠지
지하철 타고 오는 새끼 버스(대중교통)타고
오는 새끼 운전하고 왔겠지
아버지 차 엄마 차 누가먼저 지지려고
나는 너는 누군 쟤는 머릿속에 냄비생각
ye! ye! ye! 나를 잡아봐
ya! ya! ya! 니 몸을 열어
그댄 나와 이 밤 후회하지 않게 Fuck
이슬비 내리는 이른 아침에 냄비 셋이 나란히 걸어갑니다
빨간 냄비 헐은 냄비 찢어진 냄비 기쁨에 젖어있는 냄비하고
쳐다보며 나는 항상 낼름 댔지 낼름 거려 버렸지
언제나 그랬듯이 너의 짧은 치마 속에
한걸음 베이비 알아보지 흥건히 젖어있는
너의 그것 인정사정 볼 것 없고
돌리고 돌리고 잡아먹고 먹고 먹히고 싸그리 빨아먹고
근데 왜 난 맨날 뭐야 설거지!!
ye! ye! ye! 나를 잡아봐
ya! ya! ya! 니 몸을 열어
그댄 나와 이 밤 후회하지 않게 Fuck
ya! ya! ya! 니 몸을 열어
그댄 나와 이 밤 후회하지 않게 Fuck
너와나의 만남 그리 길지 않은 시간 속에서
니가 눈감을 수 있는 공통점을 가지고
원 나이트 스탠드(하룻밤새자) 부끄러워 하지 않길
약속이나 한 듯 서로의 손길이 온몸에 전율이 들려
서로의 몸짓이 신경을 타고 올라서
결국 우린 한몸이 될걸 다시만나 쾌락을 즐겨도
아무거리낌 없도록 온몸으로 섹스 섹스파티
모두 와 이 밤을 내게 다가와 나를 느껴봐
저기 입맞춰봐 내것을 빨아 삼켜 이제너와나
우리들은 하나 이젠 나는 너를 찾아서 간다
ye! ye! ye! 나를 잡아봐
ya! ya! ya! 니 몸을 열어
그댄 나와 이 밤 후회하지 않게 Fuck
우리 가끔은 생각이 나지 너와 함께 있다 보면
시작이 되지 냄비 난 주머니
suck it mine suck it mine(내 것을 빨아)
하얀 너의 속살 나는 살살 너의 몸을 어루만져
아주 살살 내 것을 빨아 이년도 저년도
모두 머릿속이 텅텅 비어 있는지 없는지
일단 찔러보면 알지 화류계에 생활 한 지 7년 만에
이 바닥에 잘나가는 까치들 모두 후려 봤지
하지만 난 진정으로 원하는건
얼굴이쁜 조신하고 참한 그런 여잔 아냐
오직 머니 돈 없는 넌 지금 모니 돈만 많으면
니 좆같은 꼴도 용서 되지 쭉빨아 쭉빨아~~
너희들은 지금 나를 쳐다보고 있지만
나는 지금 너를 너희들에게 보여주고
들려주고 안아주고 싶지만은 나는 이렇게 많은
냄비 들을 한꺼번에 안을 수는 없겠지
지하철 타고 오는 새끼 버스(대중교통)타고
오는 새끼 운전하고 왔겠지
아버지 차 엄마 차 누가먼저 지지려고
나는 너는 누군 쟤는 머릿속에 냄비생각
ye! ye! ye! 나를 잡아봐
ya! ya! ya! 니 몸을 열어
그댄 나와 이 밤 후회하지 않게 Fuck
이슬비 내리는 이른 아침에 냄비 셋이 나란히 걸어갑니다
빨간 냄비 헐은 냄비 찢어진 냄비 기쁨에 젖어있는 냄비하고
쳐다보며 나는 항상 낼름 댔지 낼름 거려 버렸지
언제나 그랬듯이 너의 짧은 치마 속에
한걸음 베이비 알아보지 흥건히 젖어있는
너의 그것 인정사정 볼 것 없고
돌리고 돌리고 잡아먹고 먹고 먹히고 싸그리 빨아먹고
근데 왜 난 맨날 뭐야 설거지!!
ye! ye! ye! 나를 잡아봐
ya! ya! ya! 니 몸을 열어
그댄 나와 이 밤 후회하지 않게 Fuck
멜론 님께서 등록해 주신 가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