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 정보
짧은 겨울해가 서둘러
황혼을 물들일 때
죽음 없이도 헤어진
따사롭던 당신은
긴밤 아니오는 잠 누워
천정을 바라볼 때
죽음 없이도 헤어진
따사롭던 당신은
또 나를 부르네
또 나를 부르네
눕고 싶어요 풀잎처럼
당신 가슴에 호흡 멈추고
당신 가슴에 호흡 멈추고
짧은 겨울해가 서둘러
황혼을 물들일 때
죽음 없이도 헤어진
따사롭던 당신은
긴밤 아니오는 잠 누워
천정을 바라볼 때
죽음 없이도 헤어진
따사롭던 당신은
또 나를 부르네
또 나를 부르네
눕고 싶어요 풀잎처럼
당신 가슴에 호흡 멈추고
당신 가슴에 호흡 멈추고
황혼을 물들일 때
죽음 없이도 헤어진
따사롭던 당신은
긴밤 아니오는 잠 누워
천정을 바라볼 때
죽음 없이도 헤어진
따사롭던 당신은
또 나를 부르네
또 나를 부르네
눕고 싶어요 풀잎처럼
당신 가슴에 호흡 멈추고
당신 가슴에 호흡 멈추고
짧은 겨울해가 서둘러
황혼을 물들일 때
죽음 없이도 헤어진
따사롭던 당신은
긴밤 아니오는 잠 누워
천정을 바라볼 때
죽음 없이도 헤어진
따사롭던 당신은
또 나를 부르네
또 나를 부르네
눕고 싶어요 풀잎처럼
당신 가슴에 호흡 멈추고
당신 가슴에 호흡 멈추고
ijon123 님께서 등록해 주신 가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