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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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들의 이야기
- 윤형주
- 무교동 포크음악의 전설 7080 쎄시봉
웃음짓는
커다란
두 눈동자
긴 머리에
말없는 웃음이
라일락 꽃
향기를
날리던 날
교정에서
우리는
만났소
밤 하늘의
별만큼이나
수많았던
우리의
이야기들
바람같이
간다고 해도
언제라도
난 안 잊을 테요
비가 좋아
빗속을
거닐었고
눈이 좋아
눈길을
걸었소
사람 없는
찻집에
마주앉아
밤늦도록
낙서도
했었소
밤 하늘의
별만큼이나
수많았던
우리의
이야기들
바람같이
간다고 해도
언제라도
난 안 잊을 테요
언제라도
난 안 잊을 테요
언제라도
난 안 잊을 테요
커다란
두 눈동자
긴 머리에
말없는 웃음이
라일락 꽃
향기를
날리던 날
교정에서
우리는
만났소
밤 하늘의
별만큼이나
수많았던
우리의
이야기들
바람같이
간다고 해도
언제라도
난 안 잊을 테요
비가 좋아
빗속을
거닐었고
눈이 좋아
눈길을
걸었소
사람 없는
찻집에
마주앉아
밤늦도록
낙서도
했었소
밤 하늘의
별만큼이나
수많았던
우리의
이야기들
바람같이
간다고 해도
언제라도
난 안 잊을 테요
언제라도
난 안 잊을 테요
언제라도
난 안 잊을 테요
yoobg1111 님께서 등록해 주신 가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