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 정보
- 아버지의 세월
- 최유나
- 밀회(密會) 그리고 상심(傷心)
어릴적 내마음에 엄마가 더 좋다고
서운할 아빠마음
알 수가 없었네
오가는 세월속에
땀흘려 일하시며
나이드신 엄마까지
살피신 아버지
아아아
흘러간 세월 속에
주름살 깊어 지신 아버지
당신의 깊은 사랑 세기면서
오늘도 그 사랑에 가슴만
젖습니다
혹독한 모든일을
혼자서 부딪히며
넓고 큰 가슴으로
감싸고 지키셨네
세월의 깊은 밤을 온 몸으로 건너시며
가슴시린 아픔까지
이겨낸 아버지
아아아
흘러간 세월속에
주름살 깊어지신 아버지
당신의 깊은 사랑 세기면서
오늘도 그 사랑에
가슴만 젖 습니다
서운할 아빠마음
알 수가 없었네
오가는 세월속에
땀흘려 일하시며
나이드신 엄마까지
살피신 아버지
아아아
흘러간 세월 속에
주름살 깊어 지신 아버지
당신의 깊은 사랑 세기면서
오늘도 그 사랑에 가슴만
젖습니다
혹독한 모든일을
혼자서 부딪히며
넓고 큰 가슴으로
감싸고 지키셨네
세월의 깊은 밤을 온 몸으로 건너시며
가슴시린 아픔까지
이겨낸 아버지
아아아
흘러간 세월속에
주름살 깊어지신 아버지
당신의 깊은 사랑 세기면서
오늘도 그 사랑에
가슴만 젖 습니다
멜론 님께서 등록해 주신 가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