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 정보
그대만을 느끼며
살아가고 싶었지만 지금은
아픈 건 아픈데로
살아가는 내가 되었어
견딜 수가 없었던
기억들이 내 곁에서 맴돌고
사랑에 눈을 뜰 수 없는
내가 내가 되었어
어색한 인사로
우리는 돌아섰지만
내 곁에 남겨진
아픔의 그림자로 있어
지나간 추억들이
하나둘 떠오르면
언제나 습관처럼 그대
습관처럼 나는
그대를 그린다네
그대만을 느끼며
살아가고 싶었지만
아픈 건 아픈데로
살아가는 내가되었어
견딜 수가 없었던
기억들이 내 곁에서 맴돌고
사랑에 눈을 뜰 수 없는
내가 내가 되었어
어색한 인사로
우리는 돌아섰지만
내 곁에 남겨진
아픔의 그림자로 있어
지나간 추억들이
하나둘 떠오르면
언제나 습관처럼 그대
습관처럼 나는
그대를 그린다네
그대만을 느끼며
살아가고 싶었지만 지금은
아픈 건 아픈데로
살아가는 내가되었어
견딜 수가 없었던
기억들이 내 곁에서 맴돌고
사랑에 눈을 뜰 수 없는
내가 내가 되었어
오직 그대만을 느끼며
살아가고 싶었지만 지금은
아픈 건 아픈데로
살아가는 오 내가 내가 내가 되었어
견딜 수가 없었던
기억들이 내 곁에서
맴돌고 맴돌고 맴돌고
사랑에 눈을 뜰 수 없는
눈을 뜰 수 없는
오 내가 내가 내가 되었어
살아가고 싶었지만 지금은
아픈 건 아픈데로
살아가는 내가 되었어
견딜 수가 없었던
기억들이 내 곁에서 맴돌고
사랑에 눈을 뜰 수 없는
내가 내가 되었어
어색한 인사로
우리는 돌아섰지만
내 곁에 남겨진
아픔의 그림자로 있어
지나간 추억들이
하나둘 떠오르면
언제나 습관처럼 그대
습관처럼 나는
그대를 그린다네
그대만을 느끼며
살아가고 싶었지만
아픈 건 아픈데로
살아가는 내가되었어
견딜 수가 없었던
기억들이 내 곁에서 맴돌고
사랑에 눈을 뜰 수 없는
내가 내가 되었어
어색한 인사로
우리는 돌아섰지만
내 곁에 남겨진
아픔의 그림자로 있어
지나간 추억들이
하나둘 떠오르면
언제나 습관처럼 그대
습관처럼 나는
그대를 그린다네
그대만을 느끼며
살아가고 싶었지만 지금은
아픈 건 아픈데로
살아가는 내가되었어
견딜 수가 없었던
기억들이 내 곁에서 맴돌고
사랑에 눈을 뜰 수 없는
내가 내가 되었어
오직 그대만을 느끼며
살아가고 싶었지만 지금은
아픈 건 아픈데로
살아가는 오 내가 내가 내가 되었어
견딜 수가 없었던
기억들이 내 곁에서
맴돌고 맴돌고 맴돌고
사랑에 눈을 뜰 수 없는
눈을 뜰 수 없는
오 내가 내가 내가 되었어
mhc2470 님께서 등록해 주신 가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