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 정보

내일 일은 내일 염려하라
좋은씨앗
우린 아이들처럼 4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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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곤한 하루 힘겹게 지나가도

또 다른 날이 하얗게 다가서는데

번잡한 생각 생각이 너무 많아

내 마음 뒤척이며 쉬지 못할 때

따뜻한 그 손 내려와

젖은 내 이마 쓰다듬고

이제는 그만 쉬라고

다정히 토닥여주네

내일 일은 내일 염려하라

한 날 괴로움은 그 날에 그 날에 족하니

따뜻한 그 손 내려와

젖은 내 이마 쓰다듭고

이제는 그만 쉬라고

다정히 토닥여주네

내일 일은 내일 염려하라

한 날 괴로움은 그 날에 그 날에 족하니

내일 일은 내일 염려하라

한 날 괴로움은 그 날에 그 날에 족하니

내일 일은 내일 염려하라

한 날 괴로움은 그 날에 그 날에 족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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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susinsy 님께서 등록해 주신 가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