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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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가(悲歌)
- 박준아
- 비가(悲歌)/만추(晩秋)
보고픈 말 한 잔 술에 가득 채워 마시고
잊어야지 지워야지 또 한 잔을 마셔도
빈 잔 채우듯 내 맘 가득히 그리움만 더하더라 <
밀물처럼 밀려오는 외로움을 달래려
차가운 겨울바다 바람 되어 걸어도
보고픈 마음 어쩔 수 없어 소리내어 울고 말았네
아 사랑은 삼켜 버림 세월 너는 미워
아 못 잊어 세월가도 나는 너를 못 잊어
아 사랑은 삼켜 버림 세월 너는 미워
아 못 잊어 세월가도 나는 너를 못 잊어
밀물처럼 밀려오는 외로움을 달래려
차가운 겨울바다 바람 되어 걸어도
보고픈 마음 어쩔 수 없어 소리내어 울고 말았네
아 사랑은 삼켜 버림 세월 너는 미워
아 못 잊어 세월가도 나는 너를 못 잊어
아 사랑은 삼켜 버림 세월 너는 미워
아 못 잊어 세월가도 나는 너를 못 잊어
잊어야지 지워야지 또 한 잔을 마셔도
빈 잔 채우듯 내 맘 가득히 그리움만 더하더라 <
밀물처럼 밀려오는 외로움을 달래려
차가운 겨울바다 바람 되어 걸어도
보고픈 마음 어쩔 수 없어 소리내어 울고 말았네
아 사랑은 삼켜 버림 세월 너는 미워
아 못 잊어 세월가도 나는 너를 못 잊어
아 사랑은 삼켜 버림 세월 너는 미워
아 못 잊어 세월가도 나는 너를 못 잊어
밀물처럼 밀려오는 외로움을 달래려
차가운 겨울바다 바람 되어 걸어도
보고픈 마음 어쩔 수 없어 소리내어 울고 말았네
아 사랑은 삼켜 버림 세월 너는 미워
아 못 잊어 세월가도 나는 너를 못 잊어
아 사랑은 삼켜 버림 세월 너는 미워
아 못 잊어 세월가도 나는 너를 못 잊어
멜론 님께서 등록해 주신 가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