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 정보
- 타인의 탱고
- 홍상기
- 홍상기 베스트 11
처음온 낮선 거-리 처음 본 낮선 얼굴
뜻밖에 처음 듣는 얘기처럼
생소한 그대 이름
그때가 언제였나 축배의 잔을 들어
너와 나 만남부터 좋아했던
그날밤 나의 사랑아
차창을 스쳐간 거리의 부영처럼
이미 지나가 버린 먼옛날 이야기련만
비오는 골목에 서있는 그대여
지금은 나를 잊었나
그때가 언제였나 축배의 잔을 들어
너와 나 만남부터 좋아했던
그날밤 나의 사랑아
차창을 스쳐간 거리의 부영처럼
이미 지나가 버린 먼옛날 이야기련만
비오는 골목에 서있는 그대여
지금은 나를 잊었나
그때가 언제였나 축배의 잔을 들어
너와 나 만남부터 좋아했던
그날밤 나의 사랑아
그날밤 나의 사랑아
뜻밖에 처음 듣는 얘기처럼
생소한 그대 이름
그때가 언제였나 축배의 잔을 들어
너와 나 만남부터 좋아했던
그날밤 나의 사랑아
차창을 스쳐간 거리의 부영처럼
이미 지나가 버린 먼옛날 이야기련만
비오는 골목에 서있는 그대여
지금은 나를 잊었나
그때가 언제였나 축배의 잔을 들어
너와 나 만남부터 좋아했던
그날밤 나의 사랑아
차창을 스쳐간 거리의 부영처럼
이미 지나가 버린 먼옛날 이야기련만
비오는 골목에 서있는 그대여
지금은 나를 잊었나
그때가 언제였나 축배의 잔을 들어
너와 나 만남부터 좋아했던
그날밤 나의 사랑아
그날밤 나의 사랑아
멜론 님께서 등록해 주신 가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