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 정보
산새들이 지저귀는 오솔길
나홀로 걸어가며는
뽀얀 안개가 예쁜 내 볼을
살포시 간질러주네
행복이 넘쳐나던 그 길을
그대와 걸어갈때면
심술꾸러기 뽀얀 안개가
내 눈을 간질러주네
잎새사이 햇살이
내 눈을 가리고
자욱하던 안개는
어느새 사라져
작은 새야
안개를 살며시 잡아서
내일 아침 그 길에
나에게 보내렴
아침 일찍 그 산길을 걸어도
안개는 보이지 않고
예쁜 산새만 나를 보고서
즐겁게 반기어 주네
잎새사이 햇살이
내 눈을 가리고
자욱하던 안개는
어느새 사라져
작은 새야
안개를 살며시 잡아서
내일 아침 그 길에
나에게 보내렴
아침 일찍 그 산길을 걸어도
안개는 보이지 않고
예쁜 산새만 나를 보고서
즐겁게 반기어 주네
나홀로 걸어가며는
뽀얀 안개가 예쁜 내 볼을
살포시 간질러주네
행복이 넘쳐나던 그 길을
그대와 걸어갈때면
심술꾸러기 뽀얀 안개가
내 눈을 간질러주네
잎새사이 햇살이
내 눈을 가리고
자욱하던 안개는
어느새 사라져
작은 새야
안개를 살며시 잡아서
내일 아침 그 길에
나에게 보내렴
아침 일찍 그 산길을 걸어도
안개는 보이지 않고
예쁜 산새만 나를 보고서
즐겁게 반기어 주네
잎새사이 햇살이
내 눈을 가리고
자욱하던 안개는
어느새 사라져
작은 새야
안개를 살며시 잡아서
내일 아침 그 길에
나에게 보내렴
아침 일찍 그 산길을 걸어도
안개는 보이지 않고
예쁜 산새만 나를 보고서
즐겁게 반기어 주네
멜론 님께서 등록해 주신 가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