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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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늘
- 손지연
- The Egoist
부풀은 꽃망울에
아침 햇살 가득 담아
고백하려 피어나려
주물거리는 너의 손
날아가 날아가
하늘 깊이 날아가
내가 보이지 않게 되거든
꿈꾸며 나를 기다려줘
세월을 전하려 뒤늦게
간신히 흘린 입술
나의 어깨 위로 흘러온
미끄러운 햇살을 타고
날아가 날아가
하늘 깊이 날아가
내가 보이지 않게 되거든
꿈꾸며 나를 기다려줘
날아가 날아가
하늘 깊이 날아가
내가 보이지 않게 되거든
아주 가버려 날 생각해
햇살이 우거진 곳으로
햇살이 우거진 곳으로
아침 햇살 가득 담아
고백하려 피어나려
주물거리는 너의 손
날아가 날아가
하늘 깊이 날아가
내가 보이지 않게 되거든
꿈꾸며 나를 기다려줘
세월을 전하려 뒤늦게
간신히 흘린 입술
나의 어깨 위로 흘러온
미끄러운 햇살을 타고
날아가 날아가
하늘 깊이 날아가
내가 보이지 않게 되거든
꿈꾸며 나를 기다려줘
날아가 날아가
하늘 깊이 날아가
내가 보이지 않게 되거든
아주 가버려 날 생각해
햇살이 우거진 곳으로
햇살이 우거진 곳으로
nyam03 님께서 등록해 주신 가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