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 정보
꺼져만 들어가 깊이
물거품 속으로
자꾸 산소가 필요해
여긴 어디에 있는걸까
널 위해 만들어진 나였다면
이런 고통은
줄 수 없는 거잖아
나를 좀 바라봐 줘
어느새 너의 종이 되어버렸나
목에 묶여 있는 쇠사슬이 죄어와
도대체가 어찌된 일인지
마음을 조종할 수가 없네
갑자기 다가와 버린 이런 돌아갈 수
없는 예전의 행복을 빼앗아 가려해
방울마다 떠오르네 예전의 기억마다
나를 사랑했던 모든 느낌이 일어나
어느새 너의 종이 되어버렸나
목에 묶여 있는 쇠사슬이 죄어와
도대체가 어찌된 일인지
마음을 조종할 수가 없네
어느새 너의 종이 되어버렸나
목에 묶여 있는 쇠사슬이 죄어와
도대체가 어찌된 일인지
마음을 조종할 수가 없네
물거품 속으로
자꾸 산소가 필요해
여긴 어디에 있는걸까
널 위해 만들어진 나였다면
이런 고통은
줄 수 없는 거잖아
나를 좀 바라봐 줘
어느새 너의 종이 되어버렸나
목에 묶여 있는 쇠사슬이 죄어와
도대체가 어찌된 일인지
마음을 조종할 수가 없네
갑자기 다가와 버린 이런 돌아갈 수
없는 예전의 행복을 빼앗아 가려해
방울마다 떠오르네 예전의 기억마다
나를 사랑했던 모든 느낌이 일어나
어느새 너의 종이 되어버렸나
목에 묶여 있는 쇠사슬이 죄어와
도대체가 어찌된 일인지
마음을 조종할 수가 없네
어느새 너의 종이 되어버렸나
목에 묶여 있는 쇠사슬이 죄어와
도대체가 어찌된 일인지
마음을 조종할 수가 없네
멜론 님께서 등록해 주신 가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