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 정보
전철역을 나오는 길에서 난 힘겹게
손을 벌리는 할머니를 봤어
평소라면 그냥 지나칠 내가
오늘따라 코끝이 찡했어
요즘 내가 좀 이상해
괜히 울적해져 눈물 흘리곤 해
어젯밤 혼자 라면을 먹다
한입 가득 라면 물고 울었어
모든 건 그녀와의 추억이
어려있기 때문이야
사랑에 상처의 넌 힘들어 할 뿐이야
화창하게 좋은날에 멋진 옷을 입고 나가
압구정동 홍대앞의 여자 많은 곳에 가서
두 눈 씻고 어깨 풀고
언제 그랬냐는 듯 신나서 헤헤 웃을꺼야
지난 일은 아름다운 추억이 되어
먼 훗날의 따뜻한 미소가 될꺼야
니가 할수 있는건 그녀를 위해
잘 먹고 잘 살길 빌어주는 것 뿐
너무너무 힘들었어 너도 알지
내가 정말 널 사랑했다는 걸
이제는 너와 정말
헤어질때가 된거 같아
너도 혹시나 보게되면
아는척은 하고 살자
요즘 내가 좀 이상해
괜히 쓸쓸해져 눈물 흘리곤 해
어젯밤 비디오를 보다가
휴지 한 두루마리를 다 썼어
모든건 너의 사랑의 흔적이
남아있기 때문이야
또 그녀 한 동안 휴유증을 겪게
마련인거야
그래 오늘부터
나도 정신 차려 지내야지
나는 혼자만 사춘기를
두번 겪을 수는 없어
할 일 없는 친구녀석이나 불러내서
좋은 것을 만들어 내자고 졸라봐야겠다
지난 일은 아름다운 추억이 되어
먼 훗날의 따뜻한 미소가 될꺼야
니가 할수 있는건 그녀를 위해
잘 먹고 잘 살길 빌어주는 것 뿐
지난 일은 아름다운 추억이 되어
먼 훗날의 따뜻한 미소가 될꺼야
니가 할수 있는건 그녀를 위해
잘 먹고 잘 살길 빌어주는 것 뿐
손을 벌리는 할머니를 봤어
평소라면 그냥 지나칠 내가
오늘따라 코끝이 찡했어
요즘 내가 좀 이상해
괜히 울적해져 눈물 흘리곤 해
어젯밤 혼자 라면을 먹다
한입 가득 라면 물고 울었어
모든 건 그녀와의 추억이
어려있기 때문이야
사랑에 상처의 넌 힘들어 할 뿐이야
화창하게 좋은날에 멋진 옷을 입고 나가
압구정동 홍대앞의 여자 많은 곳에 가서
두 눈 씻고 어깨 풀고
언제 그랬냐는 듯 신나서 헤헤 웃을꺼야
지난 일은 아름다운 추억이 되어
먼 훗날의 따뜻한 미소가 될꺼야
니가 할수 있는건 그녀를 위해
잘 먹고 잘 살길 빌어주는 것 뿐
너무너무 힘들었어 너도 알지
내가 정말 널 사랑했다는 걸
이제는 너와 정말
헤어질때가 된거 같아
너도 혹시나 보게되면
아는척은 하고 살자
요즘 내가 좀 이상해
괜히 쓸쓸해져 눈물 흘리곤 해
어젯밤 비디오를 보다가
휴지 한 두루마리를 다 썼어
모든건 너의 사랑의 흔적이
남아있기 때문이야
또 그녀 한 동안 휴유증을 겪게
마련인거야
그래 오늘부터
나도 정신 차려 지내야지
나는 혼자만 사춘기를
두번 겪을 수는 없어
할 일 없는 친구녀석이나 불러내서
좋은 것을 만들어 내자고 졸라봐야겠다
지난 일은 아름다운 추억이 되어
먼 훗날의 따뜻한 미소가 될꺼야
니가 할수 있는건 그녀를 위해
잘 먹고 잘 살길 빌어주는 것 뿐
지난 일은 아름다운 추억이 되어
먼 훗날의 따뜻한 미소가 될꺼야
니가 할수 있는건 그녀를 위해
잘 먹고 잘 살길 빌어주는 것 뿐
멜론 님께서 등록해 주신 가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