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 정보
- DO IT
- 딘딘 (DINDIN),해랑
- 라스트 OST
잃을게 없다 까짓것
나 두려울게 없다 오
아무래도 좋아
하는 데까지 해보자
다시 힘차게 날아오를 준비
Ready
막지 마 난 나의 길을 간다 오
타다 남은 불씨
꺼지지 않고 숨 쉰다
다시 뜨겁게 활활 오르게
인생은 새옹지마
어떻게 될지도 모르니까
누군가 죽을 때 누구는 살고
누군가 대박을 칠 때
난 쪽박을 차고
어차피 적자생존
영원한 내 편도 적도 없고
개같이 구르고
구르고 구르다 보면
오겠지 나에게 또 그런 행복
뭐가 지옥인지 몰라 돈
명예만 좇다가보니 몰라
그런데 나는 그걸
몰라 행복은 뭘까
나는 뭘 쫓아가는지 모르겠어
이젠 No
희미해진 경계 속 위에
난 혼자서 싸우고 있네
밀어붙여 더 세게
인생을 손바닥 뒤집듯이
그렇게 쉬울 리가 없잖아
아빠는 영화에나 있는 일
눈을 떠 똑바로 네 길을 봐
잃을게 없다 까짓것
나 두려울게 없다 오
아무래도 좋아
하는 데까지 해보자
다시 힘차게 날아오를 준비
Ready
막지 마 난 나의 길을 간다 오
타다 남은 불씨
꺼지지 않고 숨 쉰다
다시 뜨겁게 활활 오르게
다 죽은 줄 알았던
내가 죽지도 않고서
독하게 한번 더 왔네
마지막이라 생각하고
진짜로 칼 갈고 좀 더 독하게
I'm Back
못 멈춰 내 도박판에
Stop은 없어 단지 Go 밖에
쫄리면 뒈지던가
뭐 아니면 덤비던가 Why
남자기 때문에 남자기 때문에
어금니 깨무네 어금니 깨무네
그깟 돈 따위에
무릎을 꿇기에 난 아직 건재해
내 몸뚱어리 부서질 때까지
밀어붙여 밀어붙여
내 목숨까지
다 바칠 테니 달려 달려
인생을 손바닥 뒤집듯이
그렇게 쉬울 리가 없잖아
아빠는 영화에나 있는 일
눈을 떠 똑바로 네 길을 봐
잃을게 없다 까짓것
나 두려울게 없다 오
아무래도 좋아
하는 데까지 해보자
다시 힘차게 날아오를 준비
Ready
막지 마 난 나의 길을 간다 오
타다 남은 불씨
꺼지지 않고 숨 쉰다
다시 뜨겁게 활활 오르게
땅에서 위 맨 위 길바닥에서
빌딩 저 높이 올라갈 때까지
Do My Best
땅에서 위 맨 위 길바닥에서
빌딩 저 높이
저 높이 올라갈 때까지
As My Last
나 두려울게 없다 오
아무래도 좋아
하는 데까지 해보자
다시 힘차게 날아오를 준비
Ready
막지 마 난 나의 길을 간다 오
타다 남은 불씨
꺼지지 않고 숨 쉰다
다시 뜨겁게 활활 오르게
인생은 새옹지마
어떻게 될지도 모르니까
누군가 죽을 때 누구는 살고
누군가 대박을 칠 때
난 쪽박을 차고
어차피 적자생존
영원한 내 편도 적도 없고
개같이 구르고
구르고 구르다 보면
오겠지 나에게 또 그런 행복
뭐가 지옥인지 몰라 돈
명예만 좇다가보니 몰라
그런데 나는 그걸
몰라 행복은 뭘까
나는 뭘 쫓아가는지 모르겠어
이젠 No
희미해진 경계 속 위에
난 혼자서 싸우고 있네
밀어붙여 더 세게
인생을 손바닥 뒤집듯이
그렇게 쉬울 리가 없잖아
아빠는 영화에나 있는 일
눈을 떠 똑바로 네 길을 봐
잃을게 없다 까짓것
나 두려울게 없다 오
아무래도 좋아
하는 데까지 해보자
다시 힘차게 날아오를 준비
Ready
막지 마 난 나의 길을 간다 오
타다 남은 불씨
꺼지지 않고 숨 쉰다
다시 뜨겁게 활활 오르게
다 죽은 줄 알았던
내가 죽지도 않고서
독하게 한번 더 왔네
마지막이라 생각하고
진짜로 칼 갈고 좀 더 독하게
I'm Back
못 멈춰 내 도박판에
Stop은 없어 단지 Go 밖에
쫄리면 뒈지던가
뭐 아니면 덤비던가 Why
남자기 때문에 남자기 때문에
어금니 깨무네 어금니 깨무네
그깟 돈 따위에
무릎을 꿇기에 난 아직 건재해
내 몸뚱어리 부서질 때까지
밀어붙여 밀어붙여
내 목숨까지
다 바칠 테니 달려 달려
인생을 손바닥 뒤집듯이
그렇게 쉬울 리가 없잖아
아빠는 영화에나 있는 일
눈을 떠 똑바로 네 길을 봐
잃을게 없다 까짓것
나 두려울게 없다 오
아무래도 좋아
하는 데까지 해보자
다시 힘차게 날아오를 준비
Ready
막지 마 난 나의 길을 간다 오
타다 남은 불씨
꺼지지 않고 숨 쉰다
다시 뜨겁게 활활 오르게
땅에서 위 맨 위 길바닥에서
빌딩 저 높이 올라갈 때까지
Do My Best
땅에서 위 맨 위 길바닥에서
빌딩 저 높이
저 높이 올라갈 때까지
As My Last
멜론 님께서 등록해 주신 가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