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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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타령
- 정유리
- 엄마의 옛날, 음주운전
돈 벌어서 오신다고 첫닭 울어 밥해 먹고
새벽 달 등에 지고 동쪽으로 떠난 그 님
한달 두달 한해 두해 석삼년이 넘었는데
무슨 일이 생겼는지 소식 한번 없는 가요
님아 님아 돈도 싫소 더 이상은 못 참겠소
짚동 한숨 소금물로 삭이면서 살기 싫소
말소리도 둘이 나고 숨소리도 둘이 나는 그런 밤을 갖고 싶소
님아 님아 우리 님아
타향 객지 그 생활이 어려워서 못 오나요
꽃다운 님이 생겨 작심 삼일 되었나요
사연이나 듣고 싶소 무정하고 야속한 님
삼사오경 밤새우기 이젠 정말 지쳤어요
님아 님아 돈도 싫소 더 이상은 못 참겠소
짚동 한숨 소금물로 삭이면서 살기 싫소
말소리도 둘이 나고 숨소리도 둘이 나는 그런 밤을 갖고 싶소
님아 님아 우리 님아
새벽 달 등에 지고 동쪽으로 떠난 그 님
한달 두달 한해 두해 석삼년이 넘었는데
무슨 일이 생겼는지 소식 한번 없는 가요
님아 님아 돈도 싫소 더 이상은 못 참겠소
짚동 한숨 소금물로 삭이면서 살기 싫소
말소리도 둘이 나고 숨소리도 둘이 나는 그런 밤을 갖고 싶소
님아 님아 우리 님아
타향 객지 그 생활이 어려워서 못 오나요
꽃다운 님이 생겨 작심 삼일 되었나요
사연이나 듣고 싶소 무정하고 야속한 님
삼사오경 밤새우기 이젠 정말 지쳤어요
님아 님아 돈도 싫소 더 이상은 못 참겠소
짚동 한숨 소금물로 삭이면서 살기 싫소
말소리도 둘이 나고 숨소리도 둘이 나는 그런 밤을 갖고 싶소
님아 님아 우리 님아
멜론 님께서 등록해 주신 가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