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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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빨간구두 (Acoustic Ver.)
- 포컷 (Fourcut)
- BeFourcut
너무 아름다운 너
오 난 가져본 적이 없어
조심스레 널 꺼내들고 말았지
이렇게 내가 미쳐 버릴 줄 몰랐지
나의 못생긴 발에는
절대로 어울리지 않을 걸
그래 나도 알아 모두가 욕하겠지
아니 모르겠어 난
내일 따윈 저 멀리
새빨간 네 안에
내 욕심을 집어넣어
감출 수가 없는 나의 맘은
이제 나의 것이 아냐
멈출 수가 없는 춤을 추네
춤을 추네
이젠 안 된다고 해도
너를 잊을 수가 없어
다시 한 번 더 꺼내들고 말았지
결국엔 네가 이겨 버릴 줄 알았지
이번엔 더 깊이
내 욕심을 밀어넣어
감출 수가 없는 나의 맘은
이제 나의 것이 아냐
멈출 수가 없는 춤을 추네
춤을 추네
감출 수가 없는 나의 맘은
이제 나의 것이 아냐
멈출 수가 없네
춤을 추네 춤을 추네
오 난 가져본 적이 없어
조심스레 널 꺼내들고 말았지
이렇게 내가 미쳐 버릴 줄 몰랐지
나의 못생긴 발에는
절대로 어울리지 않을 걸
그래 나도 알아 모두가 욕하겠지
아니 모르겠어 난
내일 따윈 저 멀리
새빨간 네 안에
내 욕심을 집어넣어
감출 수가 없는 나의 맘은
이제 나의 것이 아냐
멈출 수가 없는 춤을 추네
춤을 추네
이젠 안 된다고 해도
너를 잊을 수가 없어
다시 한 번 더 꺼내들고 말았지
결국엔 네가 이겨 버릴 줄 알았지
이번엔 더 깊이
내 욕심을 밀어넣어
감출 수가 없는 나의 맘은
이제 나의 것이 아냐
멈출 수가 없는 춤을 추네
춤을 추네
감출 수가 없는 나의 맘은
이제 나의 것이 아냐
멈출 수가 없네
춤을 추네 춤을 추네
멜론 님께서 등록해 주신 가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