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 정보

대한이 엄마 한씨
민국이 아빠 강씨
한강
밤낮 쉬임없이 젖과 꿀 주는
부모님 같은 강
땀과 눈물 씻기고 갈증 달래주는
우리 몸 피 같이 귀한 강
아낌없이 주기만 한강
모두 아우르며
마시게한 소중한 강
꿈을 이루고 흐른다 기적의 강물
또 푸른 바다를 향해
옛이름 아리수 오늘은 생명수
대한민국 하나로 한강수
얼수좋수 한강
대한이 엄마 한씨
민국이 아빠 강씨
한강
삼백육십오일 젖과 꿀 주는
부모님 같은 강
땀과 눈물 씻기고 시름 달래주는
우리 몸 살 같이 귀한 강
아낌없이 주기만 한강
오순도순 모두에게
물을주는 소중한 강
희망안고 흐른다 사랑의 강물
저 넓은 세상을 향해
추억의 아리수 모두의 생명수
세상을 하나로 한강수
우리 보물 한강